유벤투스 - 토리노, 주심은 리쫄리.

07-08 시즌이 후반기로 접어들면서 한국 시간으로 수요일 새벽, 니콜라 리쫄리 주심의 휘슬을 시작으로 두번째 더비가 시작됩니다.

비안코네리는 10월에 있었던 피오렌티나 1 - 1 유베 경기에서 심판을 보았던 니콜라 리쫄리 주심과 두번째로 만납니다.

올림피코에서, 볼로냐 출신의 리쫄리 주심은 시모네 피론디니와 루케 마지아니를 부심으로 삼고, 제 4 부심에는 오스카 기라르디가 준비합니다.

한국 시간으로 수요일과 목요일에 있을 경기들의 주심을 살펴보겠습니다.

아탈란타 - 삼프도리아: 치암피  
카타니아 - 밀란: 데 마르코
피오렌티나 - 리보르노: 가바
제노아 - 나폴리: 게르바소니
인테르 - 로마: 로세티  
라치오 - 레지나: 사카니
팔레르모 - 엠폴리: 반티
파르마 - 우디네세: 마쫄레니
시에나 - 칼리아리: 파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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