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 3일 22시 24분
인터시절때  윈터브레끼때 유베갓나요?
간 이유는 머죠? 인터떄 못했나 ㅡ.ㅡ;

위닝7에서 인터하면 칸나바로밖에 안보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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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바로 Lv.1 / 114p
댓글 1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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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3
답변은 이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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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
2005-10-04
약~간 부진하단 소리들었던거같은데..@.@유베가 접촉도 마니했고..저도 확실히는 모르겠네요 ㅎㅎ
아무튼 정말로 너무좋은 칸나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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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4
03-04 끝나고 여름에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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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4
국대에서 칸나바로의 공줄 볼 처리보고 신기했었음.
키가 작아서인지 점프를 대각선으로~ 공격수가 점프자체를 못하는 놀라운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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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4
지난시즌 시작전에 왔지요
무려 카리니와 맞트레이드 -_-a
거기에 연봉도 깎고.

완전 04-05 최고의 영입!
(카리니는 뭘하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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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4
아크로바틱 수비의 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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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
2005-10-04
유로2000때 네스타보다 칸나바로보고 먼저 끌렸는데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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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4
아마 인테르에선 라이트윙으로도 뛴적있죠? 그땐 거의 팀전체가 부진했던 거 같기도 하고 하튼 칸나바로가 좀 부진해서 유베는데 인테르효과로 부활해라 뭐 이런 소리 들은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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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4
그때 무슨 부담감같은 것도 컸다고 어쩌고저쩌고 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나네욤[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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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5
칸나바로는 정강이쪽 경골에 간 금 때문에 인터에서 제대로 뛰지를 못했습니다.
헤이지 님의 홈페이지에 있는 카나바로의 인터 뷰 중 일부입니다.. http://bergkamp.nazip.net/

"...그 시합 전부터 허벅지 안 쪽 부분에 위화감이 있어서 유베전(인터 시절임)에서도 테이핑을 하고 출장했었습니다만, 처음 공을 잡은 후 공을 찼더니 근육이 툭 끊어져버렸습니다. 지난 시즌 경골에 금이 간 채로 플레이를 했던 이야기는 전에도 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통증을 덜기 위해서 균형이 무너진 주법을 택하게 되었고, 그 나쁜 영향이 무릎, 허리, 허벅지 등 여러 부분에 나타난 것입니다. 이전에 수술했던 무릎의 반월판도, 때때로 염증이 나서 붓곤 했고..."

즉 인터 시절에 부상으로 2년 동안 고생했고, 이 때문에 인터 서포터들과 구단주, 감독에게까지 실망감을 안겼던 거죠. 유벤투스에 와서는
이 문제를 해결했기 때문에 월드클래스를 되찾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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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6
말이필요없는 세리에 04/05 최고의 이적+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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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네드베드
2005-10-06
인테르 아무리 부상때문에 실망했어도
아주리의 캡틴,아주리의 자존심같은 선수를
라이벌팀에 넘기다니;; 이해안감 - -

하긴 유베팬으로써는 너무나 꿈같은 일이지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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