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OB들, 유벤투스 독주 예상

해설자, 쥐세페 베르고미 (인테르 OB)

"매년 유베는 확고한 팀이 된다. 다른 무엇보다도 성장할 수 있는 성장을 갖췄다. 세리에에도 챔피언스 리그도 폴 포그바를 지킬 수 있느냐, 없느냐가 알레그리 감독에게 있어 열쇠가 될 것이다"

FIGC 부회장, 데메트리오 알베르티니 (AC 밀란 OB)

"유베만이 클럽으로써 뚜렷한 계획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이행하고 있다. 이것으로 다른 라이벌 클럽과 차이를 넓히고 있다"

뭐하세요, 지안프랑코 졸라 (파르마, 첼시 OB)

"이적시장 초반에 승부를 낸 것이 빛을 발했다. 베나티아를 상대로 골을 뺏기는 어렵다"

"유럽대항에서 우승은 매우 어렵다. 그렇지만 포그바와 보누치가 잔류하면 유럽에서의 차이도 좁혀진다"

방송인? 알레시오 타키나르디 (유벤투스 OB)

"칼치오폴리 이전 시대의 "전함"과 같았던 유벤투스로 돌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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