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댓글
최신 글
- 미돌
- 조회 수 1046
- 댓글 수 17
- 추천 수 11
파울로 디발라는 '언제나 그랬듯' 유벤투스에 머물 것이기 때문에 바르셀로나로의 합류는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유벤투스에서의 훌륭한 첫 시즌을 보낸 이후, 디발라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바르셀로나로의 이적에 대한 루머에 휩싸였다.
"바르셀로나의 관심은 단지 소문에 불과해요."
"항상 말하지만 저는 지금 토리노에 있습니다. 저는 4번째 스트라이커로 뛰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이과인 등 새로운 영입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다니 알베스가 이곳에 온 이후로 락커룸이 조금 더 흥겨워졌습니다. 그러한 것이 확실히 필요한 때가 있죠. 우린 매우 심각한 분위기였거든요."
"(SNS를 통해 알려진)이과인의 호화스런 저택에 대한 이야기는 거짓말이예요. 그는 그저 저의 집 주변 평범한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것에 대해 기분나빠하지 않았고 우리는 그것에 대해 더이상 언급하지 않기로 했어요."
"올림픽.. 리우에 가고싶었고 아주 조금 실망하긴 했습니다. 나의 조국을 대표하는 것은 저에게 있어서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유벤투스를 설득하려고 노력했었지만, 그들은 나의 컨디션이 나빠지는 것을 우려했어요."
마지막으로, 팔레르모에서 함께 했던 동료인 바스케스의 소속팀 세비야와 조별리그에서 만나게 된 것에대한 질문에 답변하였다.
"저는 곧바로 그에게 전화해서 이야기했습니다. 너를 농락(nutmeg; 이게 맞는 표현인지는 ㅎㅎ)해주지!
http://www.football-italia.net/90695/dybala-%E2%80%98no-barcelona-interest%E2%80%99?
![Profil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617/679/001/1679617.jpg?20160716135354)
유베 종신! 유베 종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