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단신 [2017.01.07]

1. 마시나가 에브라를 대체할까?

볼로냐의 래프트백인 마시나가 에브라를 대체할 옵션중에 하나라고 함.

2013년 1군 콜업 이후로 80경기 3골을 기록중.

볼로냐의 유스 아카데미를 수료했고, 모로코에서 태어났으나 이탈리아 U21 경기에 4회 출전함.

http://www.football-italia.net/96466/masina-replace-evra

2. 바르잘리는 복귀할 준비가 되었음

바르잘리는 9월에 어께 탈골로 아웃되었느나, 돌아올 준비가 된 것으로 보임.

"정말 좋다. 우선순위를 100%로 몸상태를 끌어올리는 것이었다 할지라도, 정말 빠르게 회복했다."

"어께는 괜찮지만, 지금까지 훈련도 받았으니 문제는 없을 것이다."

http://www.football-italia.net/96480/barzagli-ready-juve-return

3. 유베가 은존지의 조항을 발동할까?

유벤투스는 은존지의 릴리즈 조항인 €30m을 발동시킬 계획이 있음.

르퀴프에 따르면, 은존지는 유베의 넘버 원 타겟이며, 마로타와 파라티치는 세비야의 요구를 충족시킬 준비가 됨.

세비야는 은존지의 계약을 €50m 바이아웃을 포함시켜 향상시키려 함.

그러나 선수는 오퍼를 고려하고 있음.

http://www.football-italia.net/96482/juve-activate-n%E2%80%99zonzi-clause

4. 자자는 발렌시아 이적에 가까워짐

자자는 €16m의 완전이적 조항을 포함한 발렌시아로의 임대 이적에 동의한 것으로 보임.

어느정도의 경기 수가 의무 이적 조항을 발동시킬 것인지에는 논란이 있으나, 4~15경기 사이가 될 것임.

스포르트 이탈리아는 유베가 웨스트햄에서의 상황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4~5경기 정도로 낮췄을 것이라고 함.

http://www.football-italia.net/96499/zaza-close-valencia-transfer

5. 음비아: '인테르, 유벤투스 혹은 밀란'

스테판 음비아는 허베이를 쩌날 준비가 되었고 "세리에 A로의 이동은 유벤투스, 인테르나 밀란이 좋을 것"임을 인정함.

"아직 이탈리아에서 플레이한 적은 없는데, 세리에 A로의 이적은 좋을 것 같다."

"어떤 팀에서 플레이하고 싶냐고? 유벤투스, 밀란이나 인테르."

http://www.football-italia.net/96514/mbia-inter-juventus-or-milan

6. 알레그리: '유베의 스쿼드에게 화가 났었다'

막스 알레그리는 에브라의 1월 이적을 배제하지 않았고, 수페르코파 패배 이후 그의 분노에 대해 설명함.

"이적은 클럽에 달린 일이기 때문에, 이적에 대해 이야기하지는 않을 것이다.

선수가 유벤투스에 있는 한, 그들은 감독의 처분에 따라야 한다."

"불안정한 이적 소문이 생성되고 있으므로, 언급하지 않을 수록 더 좋다.

나는 1월 이적시장에 반대한다. 그게 산만함을 만들고 중요한 한 달동안의 상황을 불안정하게 하기 때문이다."

"(분노했던) 그것은 울분을 털어내는 일반적인 상황이었다.

그것이 나의 미래 혹은 이적 상황과는 무관하다. 그것들은 별개의 것이다."

"나는 선수들이 해 왔던 것들과 하는 것들을 자주 칭찬했다. 그래서 울분을 터뜨린 것이다."

"우리는 경기를 지배하지도 잘하지도 못했기에 경기에 대한 우리의 해석은 나를 짜증나게 했다.

선수들은 1년간 유럽의 그 누구보다 많은 것을 해왔지만, 그 때 그들은 그 기회의 중요성을 몰랐다.

그들에게는 자격이 있었기에, 나는 화가 났었다."

"내 미래에 관해서는, 나는 유벤투스에서 행복하고 자연스레 여기서 오래 있고 싶다.

유벤투스에서 나의 시대가 끝났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여기서 행복하고 더 오래 있고싶다.

* 의역 있습니다.

* CrucialLight -> FabioParatici, 자동 로그인 문제로 아이디 변경했습니다. (내 포인트..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