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0월 27일 19시 18분


그는 이번 주말 유베가 상대하게되는 프로지노네의 보석이다. 강하고,기술적이며 경험적인 마르지오타는 이 작은 클럽에서 가장 위협적인 선수이고, 그것을 증명하는 것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베네주엘라에서 태어난 이 중앙공격수는 유베와 처음부터 그 충돌로써 인연을 맺었다. 그는 우디네세의 선수로 비안코네리들을 상대로 그의 세리에A 데뷔전을 치뤘다. 그는 또한 그가 오랫동안 유베의 팬이라는 것도 고백했다.

"저는 저의 세리에A 데뷔전을 결코 잊을 수 없어요.-이 스트라이커는 설명한다-그것은 이미 어떤 선수의 커리어에서나 중요한 순간입니다..그러나 저는 투린에서, 유베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뤘고 그 팀은 제가 항상 서포터해오던 클럽이었죠..정말 믿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때 저는 유베를 상대한 또 다른 경기가 생각납니다. 제가 페루지아에 있었던 시절이었고 당시에 50야드를 달려와 볼을 꽂아넣었던 네드베드의 슛팅에 1-0으로 패배했었죠."

유베에 대한 열정은 언제 처음 가지게 되었죠?
"리피 감독님,비알리 그리고 라바넬리와 같은 선수들이 있었던 시절입니다. 그러나 제 아이돌은 항상 델 피에로였어요. 그를 세리에B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영광입니다..."

현재 시즌 초반 그러한 상승세의 유베를 예기하거나 그들이 세리에B에서 적응해야할 문제가 어떤 것들이 있을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들의 결과로부터 떨어져서 저는 일단 그들에게 적응기간이란 필요없다고 말하고 싶어요. 리미니와의 무승부는 그들이 만일 앞으로 모든 게임에서 그러한 싸움이 필요한 것과 함께 그들이 플레이하지 않으면 그런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그것은 세리에B의 모든 팀들에 해당되는 것이고,그곳에선 언제나 항상 전복될 수 있고 놀라울 수 있죠. 유베를 제쳐놓고, 모든 팀들은 전부 좀 더 혹은 좀 더 적게 Keel해야합니다. 심지어 그곳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을 통과해야 할때도. 작년에 아탈란타에게 일어난 것을 보면 그들은 크로토네나 알비노레페에게 결코 지리라곤 상상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더 강한 측면은 최후에 상위권 자리에서 멀어지는 상황에서도, 그들은 누구든 세리에B에서 꺾을 수 있었다는 겁니다."

프로시노네에 대해 얘기해보자면: 당신은 첫번째 4경기에서 두 골을 성공시켰습니다만, 당신은 이후에 지금의 유베와 같이 더 좋은 결과를 얻기위해 처리하고있고 수중에 게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의 몇 경기에서 당신의 야망이 바뀐 것은 아닙니까?
"아니요, 우리의 객관적인 것은 여전히 가능한만큼 곧 안전하게 달성하는 것 입니다. 그런 두번의 승리는 우리가 그렇게 하는 것에 있어서 도움이 되지만,우리가 위험에서 벗어나기전에 아직 더 갈 길이 멉니다. 지난 홈에서 피아첸자를 상대로 패배한 것이 그것을 보여주었죠. 만일 그 결과들이 시즌의 종료시점으로부터 15경기에 도착하게되면 우리는 다시 생각해야 할 것 입니다. 하지만 여섯 경기 이후에 우리의 객관적인 것들은 바뀌고 있는 중 입니다."

승리를 촉진시키는 것은 돈 이라고 생각합니까?
"그것은 말하기 어렵습니다. 작년 만토바를 보면,누구도 그들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것인지 예기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어쩌면 확실한 것 한가지는 유베가 최상위의 자리에서 시즌을 끝낼 것이라는 점입니다. 승점 감점을 받았어도 말이죠. 그때 그곳에 제노아,나폴리,볼로냐,브레시아와 같은 팀들이 있더라도 말이죠..그러나 결국엔, 그곳에선 항상 놀라운 일들이 일어난다는 것 입니다."


Juventus.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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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알레 Lv.0 / 0p
댓글 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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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8
알레 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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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8
호.알레팬.ㅋㅋ 어쩌면 미래의 비안코네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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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9
오호 얼마나 잘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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