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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까지 전속력으로
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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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s/attach/images/2633/221/021/Treze1.jpg)
2007년이 과거가 되기 직전이다. 다음 주말, 세리에 A 팀들은 원터 브레이크 전 마지막 게임을 갖고, 리그는 1월 중순에 다시 시작될 것이다.
17라운드는 시즌 전반기 마지막에 치러질 것이다. 모두의 관심은 AC 밀란의 클럽 월드컵 우승 보다는 밀란 데르비에 집중되있다.
유베는 올림피코에서 올해 마지막 게임을 치를 것이다. 깊은 인상을 주곤 했던 전 유베 유스 선수 파올로 데 첼리에가 소속되어있는 시에나가 원정팀이 될 것이다. 시에나는 감독을 교체한 뒤(만도리니가 브레따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홈에서 제노아를 이겼고, 나폴리와 비겼다.
이번 경기는 라니에리에게 무척 중요하다. 2007년을 승리로 장식하는 것은 내년을 출발하는 데 더없이 좋은 방법이다. 두가지의 역사적인 좋은 징조를 이어가기 위해서도 꼭 이겨야 할 경기이다. 유벤투스는 지금까지 했던 8경기(리그6+코파2) 중에 토스카나 팀들은 모두 이겼다. 더구나, 비안코네리는 크리스마스 브레이크 이전의 경기는 10년 동안 진 적이 없다. 마지막 패배는 (유베가 로마에서 빅이어를 들었던) 95~96 시즌인데, 당시 리피의 팀은 델레 알피에서 로마에게 패했다. 그때부터 죽, 11경기에서 5승 6무를 거두었으며, 이중엔 시에나와 붙은 경기도 있다. 그것은 05-06 시즌이었으며, 유베가 토리노에서 칸나바로와 트레제게의 골로 2 - 0 승리를 거두었다.
http://juventus.com/site/eng/NEWS_newsseriea_502972CED674452D9F92098B48F03549.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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