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지대루 잘 자라고있군요 으흐흐

Messi impressed in first start

레오 메시가 그의 리가 첫 경기에서 골을 기록하진 못했지만 이번 오사수나경기 승리에서 인상적이고 강인한 활약를 보여주었다.

이 어린 아르헨티나인은 자신에게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누캄프에서의 3:0 승리를 통해 이 18세 선수는 뛰어난 결정력과 그의 놀라운 기술을 보여줌으로써 레이카르트의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했다. 메시가 가진 거대한( 'huge' 란 표현을 쓰네요. 대단하군요 아직 꼬만데) 자신감은 오사수나와의 경기를 통해 왜 클럽이 그에게 그렇게 큰 희망을 갖는 갖는지를 설명해주었다.

Hitting the bar

그는 바르샤에서의 첫 번째 리가 경기, 첫 번째 기회에서 골을 기록할 수도  있었다. 25분이 지날 무렵 메시는 페널티지역 중앙에서 마크를 벗어나 크로스를 받아, 오사수나 골키퍼인 리카르도가 반응하지 못할 만큼의 캐논 슛팅을 연결했으나 크로스바를 맞췄다. 메시가 타겟이된 오사수나 수비의 강한 테클이 계속이어지면서 그들 중 한 선수에게 옐로카드가 주어졌다.

Instigator of the first goal

후반이 시작되면서 메시는 홈에서 득점하기 위해서 공격을 주도했다. 메시는 두명의 수비수를 제치고, 골대가 막히기 전에 깔끔하게 골키퍼를 마저 재치고 슈팅했으나 수비수가 라인밖으로 걷어냈다. 딩요의 코너킥을 얻어낸 후 바르샤는 코너 6야드 외각에서의 에투의 해딩 슛으로 리드를 잡았다. 메시는 창조적인 상황에 대한 칭찬을 받았다.

Messi penalised

바르샤가 더욱 더 많은 공간을 찾아내면서, 메시는 딩요와 함께 바르셀로나 공격적 움직임을 이끌면서 누캄프의 팬들을 행복하게 했다. 63분경 메시는 Cesar Cruchaga에게 명백한 반칙을 당했지만 레프리는 메시가 먼저 넘어진걸루 판단, 메시에게 경고를 줬다?(book이란 동사를 쓰는데 뭔 뜻인지 모르겠음) 그는 골을 기록할 순 없었지만, 누캄프의 팬들은 그의 이름을 연호함으로써 그들이 깊은 인상을 받았음을 보여주었다.

출처: 바르샤 www.fcbarcelona.com 해석 내맘대루임 죄송 ^^; ㅋㅋㅋ

아직 이번 경기를 못 봤는데 꼭 봐야겠습니다. 시험공부하다가 짜증나고. 바르샤 홈피갔는데 메시소식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시험끝나면 유베당사내에 바르샤 홍보 차원에서 공식홈페이지에 있는 인터뷰라도 가쉽으로 올리려는 생각만 가지고있습니다. 생각만. only 생각만.

그밖의 공식 홈피 소식: 데코랑 벨레티 마이아파! 데코3주 벨레티6주 아웃, 앗~ 쓰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