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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드레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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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 트레제게는 유벤투스에서 통합 106번째 득점을 성공시켜
클럽의 역사에 이름을 넣었다.
그는 미쉘 플라티니가 기록했던 104골을 넘어섰다.
트레제게는 뮌헨전 승리이후 플라티니로부터 칭찬을 들었다고 한다.
그는 " 경기 끝나자 플라니티가 전화왔어요. "
" 축하한다는 내용이였죠. "
" 그의 기록을 넘었다고 질투하는 내용은 없었어요. "
" 나를 위해 진심으로 기뻐해주고 있었습니다. "
" 플라티니 세대의 풋볼 스타일과 현재의 풋볼 스타일은 달라요. "
" 그래서 그와 나를 비교하는 것은 어렵고 해서도 안되죠. "
" 플라티니의 기록을 넘는다는 것은 명예죠. "
" 나의 다음 목표는 124골이란 기록을 경신해서 유베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한 외국인 선수로 남는 것입니다. "
" 내가 유럽 최우수 선수 명단에 포함되는 것은 영광이지만 제가
그런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 호나우딩요나 에투, 앙리등이 그 상에 어울리죠. "
" 저는 챔피언스 리그에 욕심이 있습니다. "
" 우리의 올 시즌 영입은 훌륭했고 클럽은 진심으로 타이틀을 노리고 있죠. "
" 유감은 우리는 챔스를 중요시하는데 관중이 별로 없다는 것입니다. " 라고 말했다.
출처 : 푸투 Floccus님
아드레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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