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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누치, 라노키아.
- 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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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에서 수비 유망주 듀오로 주목 받고
각자 유베와 인테르로 이적했는데 둘 다 요즘 폭망이네요.
보누치는 잦은 볼 컨트롤 실수와 위험한 상황 만들고
라노키아는 태클 말고는 뭐 없다가 이번에 큰 사고 치네요.
예전 우리 당사에서 보누치보다는 라노키아가 더 낫지 않았을까 하던 글을 본적 있는데
지금 보면 그냥 남의 떡이 더 커보인것뿐이고 두 놈 다 참...
이탈리아 수비의 미래라고 불리던 놈들이 왤케 주저 앉았나 모르겠어요.
은영
Lv.23 / 6,278p
댓글
9 건
라노키아는 다리가 치명적으로 느려서 안털리려면 몸불리고 마테라치처럼 거칠게 플레이할줄 알아야함. 수비수치곤 지나치게 얌전하게 플레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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