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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피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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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우디네세전 이후..
인테르 구단주 지아친토 파케티
"선수가 골을 넣으려 할때 상대방에게 밀리면 패널티킥이다. 세르세 코스미가 말했듯이 모두들 유벤투스의 수단이 무한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 유벤투스 단장 루치아노 모지의
"올 시즌 초부터 인테르가 2위를 차지할거라고 예상했다"라는 발언에 대해
"우리를 유벤투스 뒤에 있게 해줘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 하지만 유벤투스 전의 중요성도 있기에 우리가 몇 위로 리그를 마치게 될지는 앞으로 알게 될 것이다. 최소한 우리는 높은 수준의 축구에 도달했다."
이에 대하여 우리의 모지는
"인테르와의 수페르코파 이탈리아 경기에서 다비 트레제게의 골이 오프사이드로 취소돼 패했었다."
"유벤투스에 이익이 갈때면 모두들 과민 반응을 보인다."
"수준을 얘기하는 것은 넌저리날 뿐더러 파케티는 다틸로 주심은 인테르와 칼리아리의 경기도 맡았었다는 것을 되새겨야한다."
박 피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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