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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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4일 14시 35분
이번에 기성용 선수 매니지먼트에서
김현회씨에게 해당 계정이 사칭계정이라 연락이 왔답니다.

그 사칭자 대단하지 않나요?
보통 이런 사칭은 과시욕구가 한몫하는데
그런 과시성을 철저하게 배제하고
기성용 당사자의 지인들을 속이는데 전념한겁니다.

심지어 기성용 선수의 친누나까지 속였으니까요!!

이런 사기의 천재가 그 재능을 페북에 낭비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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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 Lv.23 / 6,278p
댓글 3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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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4
딱봐도 본인인데 ㅋ 근데 뭐 기성용 본인이라 해도 별 문제는 없는듯 개인페북인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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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4
별거 아닌데 온 동네 커뮤니티가 들썩들썩 하는군요

열등감에 휩싸인 키보드 워리어들!!!!

스누피아님 생각을 정리하면 이런건가요?

개인페북이라니 영어로 표현하면 퍼스널~소셜~네트워킹~서비스

참으로 아름다운 단어입니다

개인계정이란 말을 쓰시려고 했던 것 같은데 페북은 애초에 네트워킹을 위해 만들어진 공간이에요

저는 원하는 사람들이 열람할 수 있는 개인용게시판이라고 봅니다

게시판입니다 남들 보라고 쓰는 글이에요

클럽에서도 이정도 항명이면 사실조사해서 딴곳으로 보내버립니다

어느 사회이던 다 그럽니다 그래서 메모하나라도 조심하는 거에요

그때가서 내 사적인 공간인데 왜 지랄이냐고 말을 할 수 있을까요?

혹시 회사다니시면 개인페북에 사장욕(뒷담화) 관리자 욕을 한번 써보세요

사장이, 관리자가 무슨 삽질을 했던 그건 별개로

그 회사 내부의 이슈메이커로 발돋음 할 겁니다 그걸로 끝나면 다행인데

짤리기까지 합니다(혹은 알아서 나가지는 부서로 이동)

그렇다고 최강희 감독의 사임 후 인터뷰나 선수들 장악 실패를 비호하는 것은 아니지만

기성용도 잘한게 하나 없어요

저는 열등감으로 쓴게 맞습니다

한혜진때문에 그런가......

사실은 나영누나한테 원빈형을 뺏긴 열등감을 기성용한테 푸는 겁니다

개인이란 말은 현실적으로 꼭꼭 숨겨둔 일기장에서나 어울리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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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4
기성용선수가 사실 예전부터 안티가 많았음

그리고 안티들 댓글다는거 가만히 보면

기성용의 실력, SNS를 까는게 아니라

그냥 기성용이라는 인간자체를 싫어하는듯

소위말하는 열등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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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4
악플이 열등감만으로 달리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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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4
그리고 지금 커뮤니티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안티가 난리 치는거랑은 거리가 멀죠.
네이버 리플이 다수의 반응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셧으면 하네요.
그리고 네이버 리플러들 별로 안좋아 하시는듯 한데 네이버 리플을 보지마세요.
축구 커뮤니티의 유명한 금언 아닌가요?
네이버 리플은 무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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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4
그렇게 해야겠네요... 저도 모르게 들락거리고 자꾸 리플보게되는데..

말씀대로 그냥 안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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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4
음... 개인적으로는 열등감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되네요...

굳이 다른이유가 더 있다면 여론몰이죠...

박지성의 아버지인 박성종씨가 욕먹는 이유와 비슷하다고 봅니다

마녀사냥이죠 "저놈이 마녀다!" 하니까 우와아아아 하면서 달려드는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적어도 전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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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4
음 제가 좀 잘못쓴듯.
열등감으로 악플을 남길 수 있죠.
열등감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악플 자체는

하지만 악플의 모두가 열등감 때문이냐 하면 그건 아니라는 이야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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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4
네..그렇긴한데...

지금 뉴스나 댓글보면 사람들이 기성용의 잘못을 지적하기보다는

"ㅋㅋ 이럴줄 알았다" "입방정떨더니 망했네 ㅋㅋ" "잘됬네 어린노무세키"

이런식의... 뭐랄까 마치 사촌이 땅을 샀는데 사기를 당한만큼의 기쁨이 섞인듯한

유치한 반응이 대부분이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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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4
이건 너무 원인을 단순화 시키는 거죠
악플이 나쁜 짓입니다만 악플러들이 모두 열등감에 사로잡혀서 글을 썻다는건 좀 지나친 단순화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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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4
악플을 다는사람이 열등감을 가질수는있지만 악플을 단다고 열등감을 느끼는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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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4
저같은 경우 "국가대표"로서 한나라의 대표가 되야할선수가 저런짓을 하고 다니는게 못마땅하다고 생각해왔습니다 언젠가 이런일이 터질거라 생각했고 결국 사건이 터지고 저같이 생각하시던 대다수의 사람들이 의견을 표출하고 있는것이지요.

구리고 잘못한 일을 잘못했다고 다는게 악플인지도 모르겠고 국대를 사랑하는사람으로서 더잘되길 위한 마음이 악플러로 오인받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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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4
봄하루님의 좋은 의도는 잘 알겠으나

지금 뉴스에 달리는 댓글들로 봐서는 국대를 사랑하는 마음과는 좀 거리가 먼듯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성용이 욕먹는걸 '기뻐'하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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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4
글쎄요
기뻐한다는 표현보다 공감한다는 표현이 맞는것같습니다

평소에 생각해오던걸 속시원히 말해주니 공감하는것이지요.

인터넷상의 글들 대부분이 익명성 때문에 막말하고 다니는경향 때문에 그렇게 보일수도 있지만 고정닉을 쓰는 축구팬사이트에가면 분위기가 다르죠.
잘못햇네,차출금지해야한다, 이렇게될줄알알다 국대 어떻게 되냐 뽑아야되냐 이런방응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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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4
위에도 있지만 특히나 네이버가 심한편이고 네이트도 여론몰이가 심해서 반응을 보기에는 축구커뮤니티 반응을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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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4
안티가 많은 이유가 뭔지 좀 생각해보시죠.
무슨 열등감..;
기성용 실력을 좋으나, 예전 일본전 원숭이세러머니때부터 실망했는데
멘탈이 좀 문제가 있네요 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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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4
확실히 문제가 있음.... 이젠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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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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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감독이 이런말을 했었죠

'일부 선수들이 밥을 따로먹는등 팀 분위기를 망친다.'

네 잘못된거죠..다만

사실 이건 전부터 있던거죠..어떤집단이든 무리(파벌이 아닌 단순한 무리)가 있기마련이고

잘 모르는 또는 자주 안만나는 사람들 사이의어색함 이란건 있기마련..

근데 2002년에는 히딩크감독이 이런 선수들의 집단을 하나로 묶었고

2013년에는 그냥 명단에서 제외시켜버렸네요.. 그것도 최종예선 앞두고 ㅋ

섣부른 언행을 한 기성용, 윤석영도 분명 잘못이 있지만

애초에 리더가 얼마나 리더답지 못했는가 라는 생각이 계속 드는건 어쩔수가 없는것같네요..

뉴스보니까 기성용 선수 욕 많이 먹더군요

가정교육이 잘못됬다, 버릇없다, 입방정이 문제다, 부모가 잘못이다, 영구제명해라,

선배한테 건방지다...뭐 등등.. 사람 바보만드는거 한순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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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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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바보만들다뇨.ㅋ 입방정이 문제인것고 맞고 대표팀 감독을 뒷담화한것도 99퍼 사실인데요.ㅋ 바보를 바보라고 하는게 잘못이고 문젠가요ㅋㅋ
대표팀에 항상 파벌이 있었는지 여부를 굉장히 잘 알고 계시네요? 관계자이신가.. 그렇다고 쳐도 이렇게 표면화되어서 경기력에까지 영향을 끼친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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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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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한순간음 아니죠.
기성용 멘탈 논란은 늘 있어왔던일.
그게 이번 사건으로 크게 터진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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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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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면 니들이 뛰던가" <-- 키워들을 겨냥한 말.. 당시 호불호가 갈렸음

일본전 원숭이 세레머니 <-- 이땐 대부분 통쾌하다는 반응이었음

"리더는 묵직해야한다" <-- 교회설교였다고 해명함.. 진실은 본인만이 알겠지만
누군가가 이슈화 시키지만 않았으면 별 문제도 안됬을거라고 봄

또 뭐가있죠? 당장 확 기억나는건 이것뿐인데...

이게 멘탈과 무슨 큰 영향이 있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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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K
2013-07-04
세번의 케이스 모두 스포츠 선수로서의 멘탈과 무관하다고 볼 수 없죠. 존중이라는 미덕이요.
특히나 일본전에서 세레머니 사건은 상대방에 대한 리스펙트가 전혀 없는 거에요.
국가대표 경기는 국가간의 자존심이 걸려있는 대결이고 역사의식이 어느정도 끼어들 수 있다는 것은 이해하지만 선수 본인이, 그것도 팀의 미래를 책임질 선수가 필드 위에서 스포츠와는 본질적으로 전혀 다른 문제로 상대방을 깎아내리는건 부끄러운 행동이죠. 2002년때 안정환 선수의 세레머니와는 다릅니다.
SNS 관련한 일들도 마찬가지죠. 교회설교든 아니든간에 오해의 소지를 불러 일으킬만한 말은 하지 않는게 현명합니다. 그리고 Social Networking Service를 개인공간이라고 하는건 모순아닐까요? 자기 일기장이라면 모를까. 본인의 사회적 지위나 SNS를 통한 메세지의 확산력을 생각하면 하지말았어야 할 이야기들인건 분명합니다.
물론 이 모든게 기성용이라는 인간의 인격을 전적으로 비난할 근거는 되지 못한다고해도 스포츠맨으로서 멘탈을 꾸짖는데에는 충분한 이유라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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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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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의견을 내고싶지만 얼마전에 받은 경고도 있고 하니 그냥 그만하겠습니다.

어짜피 온라인상에서 사람을 설득시키기란 하늘의 별따기니까요.

그냥 제 의견을 말한걸로만 만족해야할듯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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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4
타인을 설득하실 의도가 있다면
표현 방법을 좀 고치셔야 하지 않을까요?

날카로운 어조를 사용하시고
표현 중에 대중의 무비판적인 여론 형성을
조롱하시는 표현을 자주 쓰시더군요.

당사에서 스누피아님에 대한 답글이
달린 이유가 단지 스누피아님의 의견이
다수의 의견과 상충해서만은 아닌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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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4
Sns에서 꾸준히 욕도 쓰고 논란될 말도 종종 했었죠
경기중에도 툭하면 시비걸고 싸우려고 하고 멘탈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http://m.news.nate.com/view/20130704n05137

이게 최근 터진 페이스북 비밀계정 사건이죠.
쉴드가 불가능해 보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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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4
마지막으로 손연재 선수와 비교하자면 손연재 선수는 처음 이름을 등장할때 소속사 언플 성적부풀리기 둥으로 비호감 이미지를 대중에게 선사한것은 맞습니다 거기에 못마땅한것도 있고 머라말할수야 있는것이지만 이제는 금메달도 좋은 성적도 보여주고 있지만 그럼에도 b급 대회다 우승후보 선수들이 빠졌다 등 말도 안되는 이유로 악플을 다는것은 악플입니다 스누피아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열등감에서 우러나는 악플이지요. 하지만 이번경우는 다르다고 봅니다
개인페북이든 뭐든 한나라의 대표"국가대표"로서 감독을 비난하고 욕설과 반말을 쓰고 하는것은 옳지 않습니다. 여기에 대해 뭐라 말하는것은 열등감에서 우러나는 악플이 아니라 비난과 비판이지요.
연예인도 아닌데? 연예인보다 더 말 조심해야 하는 위치이지요. 말그대로 국가대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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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4
스누피아님은 오늘 터진 페북 비밀계정 사건을 혹시 모르고 계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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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4
기성용 뭐 사설 페북에서야 그런말 할수도 있다고 볼수도 있겠는데
과거 목사드립 치면서 리더 얘기는 최강희 이야기가 아니었다고 오리발 내밀었던거 등등이 결국 다 구라였단건 사실로 드러났다는 게 크죠.확실히 멘탈은 문제가 잇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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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4
2002년 히딩크

딱딱한 선후배관계, 선후배가 따로 밥을 먹는것보고 충격이었다면서 이걸 해결시킴

2013년 최강희감독

몇몇선수가 밥을 따로먹는걸보고 충격 그것이 팀 분위기를 흐리게 한다는 인터뷰

이후 중요경기앞두고 명단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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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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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임기가 끝난후 최강희 감독의 기성용 '비겁하다'인터뷰..

왜 자기를 안찾아왔냐...라던데..... 반대로 왜 감독이 대화시도를 안했을까요?

김남일선수가 생각보다 예민하다는 인터뷰.. 내용인즉슨 공격축구를 할려고 했는데

김남일 대신 이명주를 쓰게되서 뜻대로 안됬다...하하...

마지막으로 농담을 섞은 '혈액형' 인터뷰

물론 농담이니 별거 아니겠지만 그 '수비실수'를 한 당사자인 김영권 선수의 입장에서는

과연 농담으로 들렸을까요? 그리고 그걸 본 동료들도 그걸 농담으로 받아들였을까요?

전 경솔한 언행을 한 기성용, 윤석영도 잘못이라고 생각되지만

그보다 이전에 감독을 잘못 뽑아도 한참 잘못 뽑았다고 생각되네요.

물론 가장큰 잘못은 기자들이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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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4
최강희 잘잘못을 따지자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어떤유형의 선수를 뽑는건 감독 권한일 뿐더러 그렇다고 o형의 선수를 뽑지 않은것도 아니지요
기강을 못다진 최강희 감독도 문제가 있지만 크게봐서 조광래 감독문제를 떠받은것이기도 하지요
애초에 문제를 야기시킨 기성용잘못도 크구요.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은 기성용이 잘못했다는건 사실이라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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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4
최강희 감독 이야기를
기성용 선수 불판에서 하시죠?

그건 최강희 감독의 실책이지맘
그게 기성용 선수의 뒷담화를
정당화 시켜주는 장치도 아닌데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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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4
사적인 대화는 물론 보호받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사적'이기 때문입니다
사사로운 개인의 사생활이기 때문에 그걸 함부로 파헤쳐선 안 된다는 도의적인 개념이지요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사생활이라면 그 어떤 행동과 말이라도 정당하다는 의미가 되지는 않습니다
즉, 사람들의 인식이 동조하는 것은
사생활 자체는 보호대상이지만, 사생활의 도덕성은 보호대상이 아니라는 것이죠

개인적인 관점에서 기성용 선수의 SNS 활동이 진짜라면
국가대표 선수가 국가대표 감독에게 전하는 메세지로서는 도덕성이 결여되어 있다고 봅니다
그것이 꼭 무슨 조선시대식 웃어른 공경이니 한국 사회 특유의 유교 철학이니 따위를 벗어나서
사람 대 사람으로서도 적당하지 않은 언행인데
하물며 태극마크를 달고 뛰는 국가대표 선수로서의 언행이라면 말이죠
이 모든 비판을 추잡한 몇몇 악플러의 소행으로 일반화시키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SNS를 하는 건 스스로의 얼굴에 침 뱉는 거라고 누군가 말했다지요
일반인조차 SNS에 막말을 쓰거나 특정인을 비아냥거리는 말은 잘 쓰지 않는데
유명인이라면 무슨 말을 하든 기사화되고 또 논란이 될 건 뻔한 것입니다
'유명'의 대가이겠죠
뛰어난 재능의 선수가 고작 SNS 따위로 적을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쓰다 보니 쓸데없이 좀 길게 썼군요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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