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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33박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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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드베드의 "눈물"
자신의 꿈이었던 챔스 결승을 못 뛰게 되서 흐르는 눈물..
네드베드의 명언
"나는 녹색잔디만 있다면 세리에A든 세리에B든 상관없다.
이제부터 세리에B는 나의 챔피언스리그가 될 것이다.
나는 유베의 팬들이 나에게 준 사랑을 보답할 필요가 있다.
난 팀의 가장 나이가 많은 선수로서 어린 선수들에게 경험을 전수해 줄 의무가 있다.
유벤투스는 항상 최고의 자리에 있어야 하며 그것을 돕는 것이 내가 할 일이고
내가 유벤투스에 남아야 할 이유이다."
"나는 하루에 12시간을 연습했고 두 다리 중 어느 한 다리가 우월하지 않다고 느낄 때 처음으로 희열을 느꼈다"
"나를 보고 천재라고 하는 사람들을 보면 화가 난다. 난 누구보다도 많은 노력을 해왔기 때문이다"
"나에게 있어 뛰는 것은 일이 아니라 인생 그 자체다"
[출처] 원조는 다르다, 원조 두개의 심장 파벨 네드베드 |작성자 미앤미신촌
No.33박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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