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베-토리노, 오늘 임모빌레 위한 미팅을 가졌다.

치로 임모빌레의 미래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오늘 토리노 회장과 유벤투스의 CEO인 마로타는 양측이 공동 소유하고 있는 임모빌레의 소유권에 대한 논의를 위해 미팅을 가졌다. 최근 논쟁 이후의 첫 미팅이었다. 유벤투스 보드진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임모빌레 이적료로 16~17m 유로(13~14m + 보너스 3m)을 오퍼했다고 토리노에게 말했다. 그러나 토리노는 이러한 조건에 판매를 원하지 않고, 8~9m 유로에 유벤투스로부터 완전영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 (완전영입)이후 그의 판매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아직 합의가 되지 않았다. 어제 이탈리타 국가 대표팀 훈련장인 코베르치아노에서 기자회견 동안, 임모빌레는 독일로의 이적 가능성을 힌트를 줬다. 도르트문트로 향하는 신호이다. 도르트문트는 딜을 완료짓기 위해 이적료를 올릴 수 있다. 상황은 진화하고 있다.


http://gianlucadimarzio.com/en/calciomercato/juventus-and-torino-met-to-discuss-the-future-of-immob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