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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zaf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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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매우 경쟁력있는 공격진을 보유하고 있는 나폴리는 이적시장에서 공격진을 더욱 보강하기 위해 다음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스타드 렌의 미드필더&공격수 올라 토이보넨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지금은 핫한 선수로까지는 보고 있지는 않다. 토이보넨은 함식과 이구아인의 백업 역할에 대한 대안중 1명이다. 광저우의 공격수 엘케송의 이름도 여전히 있다. 여기서 삼프도리아와 유벤투스가 공동으로 소유하고 있는 마놀로 가비아디니라는 새로운 이름이 떠올랐다. 베니테즈는 4-2-3-1 포메이션에서의 공격적인 역할을 모두 소화가능한 유연성을 갖춘 가비아디니를 이상적인 옵션으로 고려하고 있다. 하지만 나폴리가 가비아디니의 딜을 성공짓기란 어려워 보인다. 유벤투스라는 큰 장애물이 있기 때문이다. 나폴리는 (이적시장) 개방을 바라고 있다. 현재는 매우 복잡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비아디니의 미래는 여전히 삼프도리아에 남을 것이다. 미하일로비치 감독은 주로 가비아디니를 4-2-3-1에서의 오른쪽 윙어로 썻지만, 가비아디니는 프리마 푼타 역할을 더 잘 수행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가비아디니는 올해 기본적으로 프리마 푼타 자리에 쓰여지지 않았다.(리그 초반 오직 델리오 로시 감독하에서만 쓰여짐) 만약 전술적 의문(스트라이커 자리를 원하는 가비아디니의 생각)이 해결이 된다면, 가비아디니는 1시즌 더 삼프도리아에 남을 것이다. 유벤투스와 삼프도리아가 이미 원칙적으로 합의를 마친 상황이다. 나폴리는 이적시장에 남이있고, 공격수를 위해 여름이적시장이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다.
http://gianlucadimarzio.com/news/napoli-nome-nuovo-per-lattacco-piace-gabbiad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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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zaf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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