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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베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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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 여러분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글은 처음 써봅니다.
다음 시즌부터는 기존의 3-5-2 포메이션이 아니라
4-3-3 포메이션을 사용할 것 같은데,
(물론 기존 3백 전술을 아예 버리진 않겠지만)
대충 베스트 라인업을 짜보면,
-------------------요렌테(+영입)
-------테베즈------------------영입(or지오빈코?)
----------------포그바----비달
---------------------피를로
아사모아(+영입)-키엘리니-바르잘리-리히슈타이너
----------------------부폰
이렇게 되겠죠? 일단 가장 급한 곳이 윙포워드와 좌측 풀백이라고 생각하는데,
윙포워드는 산체스, 나니, 콰드라도 등이 링크 뜨고 있어서 최소한 저 셋중에 한명은 오지 않을까 싶고,
제일 걱정되는 곳이 좌측 풀백인데 아무래도 원래 중미였던 아사모아만을 믿고 가기에는 다음 시즌 유럽대항전에서 경쟁력이 떨어지지 않을까 싶어요.
최전방 공격수는 모라타, 드록바, 루카쿠 요 3명 정도의 링크가 있는 것 같은데, 개인적으론 드록바가 왔으면 싶네요.
다음 시즌 영입과 관련해서 당사 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눈팅만 하다가 글은 처음 써봅니다.
다음 시즌부터는 기존의 3-5-2 포메이션이 아니라
4-3-3 포메이션을 사용할 것 같은데,
(물론 기존 3백 전술을 아예 버리진 않겠지만)
대충 베스트 라인업을 짜보면,
-------------------요렌테(+영입)
-------테베즈------------------영입(or지오빈코?)
----------------포그바----비달
---------------------피를로
아사모아(+영입)-키엘리니-바르잘리-리히슈타이너
----------------------부폰
이렇게 되겠죠? 일단 가장 급한 곳이 윙포워드와 좌측 풀백이라고 생각하는데,
윙포워드는 산체스, 나니, 콰드라도 등이 링크 뜨고 있어서 최소한 저 셋중에 한명은 오지 않을까 싶고,
제일 걱정되는 곳이 좌측 풀백인데 아무래도 원래 중미였던 아사모아만을 믿고 가기에는 다음 시즌 유럽대항전에서 경쟁력이 떨어지지 않을까 싶어요.
최전방 공격수는 모라타, 드록바, 루카쿠 요 3명 정도의 링크가 있는 것 같은데, 개인적으론 드록바가 왔으면 싶네요.
다음 시즌 영입과 관련해서 당사 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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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모아가 풀백을 뛴다면 못할것같지는 않지만 공격적인 재능이 묻혀서...아마 그런이유로 본인도 만족하지 못할듯하네요. 사실433을 쓴다면 중미자원으로 분류하는게 맞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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