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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붐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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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시장 전문가 알프레도 페둘라에 의하면 질라르디노, 제노아, 광저우 헝다는 이미 질라르디노를 제노아에서 광저우 헝다로 이적시키는데 기본 합의를 봤다고 하네요.
하지만 광저우 헝다는 반드시 이적 시장에서 외국인 용병 1명을 방출해야 질라르디노를 영입할 수 있지요. CSL 규정은 4+아시아 쿼터1인데 현재 광저우 헝다의 4 = 엘케손, 무리키, 헤네, 디아만티 + 아시아 쿼터 1 = 김영권
엘케손에 대해 광저우 헝다는 고액의 이적료를 책정했기 때문에 무리키가 떠날 확률이 더 높다고 하네요.
엘케손 혹은 무리키의 방출이 진행되면 곧바로 질라르디노 오피셜 뜰 예정이라고 전망.
이거... 여름에
엘케손 -- 질라르디노
----- 디아만티 ------
이런 라인업이 나올지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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