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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zaf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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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스카이는 유벤투스의 이적시장에 대해 간단히 브리핑했다. 피를로는 2016년까지 재계약을 했다. 이는 놀랄만한 소식이 아니다. 3월부터 재계약에 합의했었고, 단지 서명만이 남아있을 뿐이었다. 브라질 파우메이라스에서 피를로에 대한 유혹이 있었다. 오랫동안 관심을 보였던 토트넘과, 레알 마드리드의 안첼로티도 피를로 영입에 관심이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피를로는 유벤투스 잔류를 원했고, 이루어졌다. 콘테 감독과 알렉시스 산체스가 전화 통화를 가졌다는 뉴스가 있다. El Mundo Deportivo에 따르면, 엘 니뇨 마라비야 (산체스)를 토리노로 데려오기 위해 절친 비달과 유벤투스의 새로운 4-3-3에서의 중요 자원으로서의 명목으로 설득을 시도했다고 한다. 유벤투스는 산체스 위해 에이전트인 Felicevich와 계속 접촉을 가졌다. 뿐만 아니라 드록바, 루카쿠, 모라타에게도 관심을 갖고 있다. 공동 소유권에 관해서 이야기 하자면, 많은 선수들이 이에 얽혀 있다. 최소 10명은 된다. 베라르디와 자자는 사수올로에 남을 것으로 보이고, 가비아디니 역시 삼프도리아에 남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슬라는 피오렌티나가 노리고 있다. 만약 콰드라도가 떠날 경우, 이슬라 영입을 고려할 것이다. 이번 주말에 마로네에 대한 사수올로와의 미팅이 예정되어 있다. 마로네는 토리노로 돌아올 수도 있다. 루가니는 엠폴리에 남을 것으로 보이며, 보아케와 소렌센은 (어디서 뛸지 미래가) 불확실한 상황이다. 소렌센의 경우 1년전에 볼로냐서 15m유로로 평가했다. 하지만 이제 볼로냐는 경제적인 위기를 겪고 있고 이를 심각하게 반영할 것이다.
http://www.tuttomercatoweb.com/juventus/?action=read&idnet=dHV0dG9qdXZlLmNvbS0xOTMxNDQ
베라르디 자자 가비아디니 다 남는게 유력한데, 과연 누굴 데려올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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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zaf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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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건
소렌센이 볼로냐에 있었군요. 나름 괜찮은 수비수로 알고있는데 나이도 젊구... 다만 유베 수비수가 꽉차서 당분간은 보기 힘들겠네요 ㅠ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