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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드레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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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대표팀의 월드컵 첫 골을 터뜨린 것은 MF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였다.
이탈리아 마르키시오
"중요한 것은 승리하고,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는 것이다. 특히 축구를 하기에는 어려운 날씨였다. 더위때문에 환각을 보이는 거 같을 때도 있었다. 하지만 우리 팀은 패기가 있다. 마지막까지 잘 견뎌냈고, 갈 길이 아직 멀다.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 우루과이가 보여준 것처럼."
마르키시오는 골을 넣고 나서, 부상으로 결장해 벤치에 앉아있던 주전 골키퍼 지안루이지 부폰에게 달려가 껴안았다.
"부폰의 부상에 우리 모두가 아쉬워했다. 그는 계속 우리 곁에 있었으니까"
가제타
아드레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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