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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드레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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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대표 GK 살바토레 시리구는 부폰의 부상 공백으로 잉글랜드전에 출전했다.
이탈리아 시리구
"부폰이 출전하지 않는다는 걸 알고나서부터, 주변의 여러 사람들에게 메시지나 전화를 받았다. 가족들과도 대화했어. 그리고 나서 이 멋진 팀과 잘 해냈다. 개인적인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팀 동료들이 많이 도와줬다."
"오늘 아침 부폰과 만났는데, 나는 내가 출전하기때문에 기쁨을 감추기가 힘들었다. 하지만 부폰이 내게 말해줬다. "나는 괜찮고 기뻐. 그리고 무엇보다 니가 뛰잖아" 이 말이 내게 큰 도움이 되었다."
이탈리아 데 로시
"로테이션? 감독이 결정할 일이지. 하지만 이번에는 날씨가 문제다. 너무 더워서 스쿼드 전원의 도움이 필요할 것이다. 브라질은 월드컵을 개최하기에 아주 어울리는 나라다. 하지만 월드컵 첫 경기부터 이런 잔디라니 말이 안돼."
가제타
아드레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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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나라라면 닥주전인 골리인데...
퍼스트가 부폰이라는게 함정인...
퍼스트가 부폰이라는게 함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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