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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rammarico di Prandelli Il rammarico di Prandelli](http://static.goal.com/426500/426580_thumb.jpg)
[골닷컴] 이용훈 기자 = 체사레 프란델리 이탈리아 대표팀 감독이 코스타리카전 패배에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우루과이와의 마지막 경기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http://www.goal.com/kr/news/146/world-cup-2014/2014/06/21/4899753/%EC%9D%B4%ED%83%88%EB%A6%AC%EC%95%84-%EA%B0%90%EB%8F%85-%EB%8B%B9%ED%99%A9%ED%95%A0-%ED%95%84%EC%9A%94%EB%8A%94-%EC%97%86%EB%8B%A4
댓글
5 건
우선,,,, 더웠던 대회,,,,2002년 월드컵 생각하면
우선 브라질,,,,루이자웅,루시우,에드미우손,,,의 쓰리백
한국의 홍명보 김태영 최진철의 쓰리백,,,,
그리고 독일도 쓰리백,,, 모두 막강한 결과를 냈었네요.
이번대회도 쓰리백팀들이 초반 잘나가는것 같네요.
쓰리백 잘쓰는 팀하면 역시 유베와 이탈리아인데,, 분명 우루과이전,,
비겨도 진출이니 역시나 수비쪽에 미들쪽에 안정적으로하는 352가 어떨까싶네요.
우루과이 공격력이 무섭지만, 아무래도 마지막 경기는 지지않는 경기를 보여줬음 하네요.
지지않는게 지는것보단 덜 챙피한거니깐요. 카르타고를 이겨낸 스키피오의 카테나치오처럼
우선 브라질,,,,루이자웅,루시우,에드미우손,,,의 쓰리백
한국의 홍명보 김태영 최진철의 쓰리백,,,,
그리고 독일도 쓰리백,,, 모두 막강한 결과를 냈었네요.
이번대회도 쓰리백팀들이 초반 잘나가는것 같네요.
쓰리백 잘쓰는 팀하면 역시 유베와 이탈리아인데,, 분명 우루과이전,,
비겨도 진출이니 역시나 수비쪽에 미들쪽에 안정적으로하는 352가 어떨까싶네요.
우루과이 공격력이 무섭지만, 아무래도 마지막 경기는 지지않는 경기를 보여줬음 하네요.
지지않는게 지는것보단 덜 챙피한거니깐요. 카르타고를 이겨낸 스키피오의 카테나치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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