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댓글
최신 글
아드레날린
- 조회 수 1112
- 댓글 수 4
- 추천 수 1
지안루이지 부폰
"신데렐라(코스타리카)라니. 축구에서, 특히 이 정도 수준이 되면 그런 건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 상황이 놀랍지 않다"
"코스타리카를 괴롭혀주면서 승리하고 싶었는데 생각지도 못한 곤란이 닥쳐왔다. 그들은 선제골을 넣고 리드를 컨트롤했다. 패닉? 아니 그런 건 전혀 없다. 긍정적인 면을 본다. 비겼다고 해도, 변하는 건 없다. 무승부 끝났다고 해도, 우루과이와 마지막 대결을 한다는 것 같으니까."
티아고 모타
"코스타리카는 기후에 익숙해 있다. 공을 갖고 있을 때도, 그렇지 않을 때도 그들은 우리보다 더 강렬했다. 우루과이? 코스타리카와 같지 않길 바란다."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
"더위가 차이를 만들었다. 전반에 우리가 리드를 잡을 수도 있었다. 그걸 넣지못해서 실점했다. 후반에는 코스타리카보다 우리가 투쟁심이 없었다."
"전술 문제? 나와 칸드레바드는 별로 달려들 수가 없었다. 우리는 역사적으로 조별 예선에서 시달려왔지만 결국 거기서 탈출했다."
댓글
4 건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