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 에브라,무스타피

디 마르지오 : "유벤투스는 에브라가 재계약을 하였음에도 그를 여전히 노리고 있다. 에브라는 한달 전 맨유와 재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인테르로 간 비디치의 주장 자리를 이어받을 것이다. 하지만 유벤투스는 포기하지 않았으며 그에게 2년 계약을 제시하였다. 에브라는 숙고하고 있으며, 맨유가 루크 쇼를 사들였기 때문에 또한 그러하다. 맨유는 두 선수를 모두 지키기를 원하지만, 유벤투스는 압박하고 있다."

스카이에 의하면, 인테르는 삼프도리아의 92년생 수비수 무스타피를 노리고 있습니다. 유벤투스가 선수의 영입 경쟁에 앞서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토히르는 협상에 개입하려 합니다. 무스타피는 이탈리아 뿐만 아니라 해외 클럽, 특히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