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제타 발 이투르베 소식

오늘 오전 자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 의하면, 유벤투스는 이투르베 영입에 가까워졌습니다. 어제 오후 마로타와 파라티치,그리고 에이전트 Triulzi 간에 중요한 미팅이 있었습니다. 미팅은 한시간 반 가량 진행되었으며, 계약의 마지막 세부 사항을 마무리지었습니다 : 5년 간 1.5m + 보너스의 연봉을 받게 되며, 이투르베는 보너스로 2.5m을 받게 됩니다. 선수의 에이전트와는 완전한 합의가 이루어졌으며 또한 어제 마로타와 베로나의 단장인 솔리아노와의 전화 통화 역시 있었습니다. 오늘은 선수의 영입에 결정적인 하루가 될 것입니다. 베로나는 요구 금액을 30m에서 27m으로 낮추었으며, 유벤투스는 23m+콸리아렐라를 제시했고 베로나는 그의 과도한 연봉을 3년 계약을 통해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합의는 24~25m 가량에서 이루어질 전망입니다. 유벤투스는 결정적인 오퍼를 위해 베로나와의 접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AC밀란은 이투르베의 영입 경쟁에서 뒤쳐져 있습니다. 유벤투스는 소집일인 7월 14일에 이투르베가 안전하게 합류해 있기를 원합니다. 

와라와라

덧붙여 코리에레에 의하면 이투르베가 친구들한테 유벤투스로 이적하고 싶다고 말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