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nzaf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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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3일 06시 47분
라비오는 이적시장에서 핫한 이름중 한명이다. 몇몇 이탈리안 클럽이 그를 노리고 있고, 유벤투스는 오랫 동안 라비오의 영입을 추진해왔고 그들은 라비오의 가족과의 좋은 관계를 의지하고 있다. 킹슬레이 코망은 오늘 공식적으로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로마와 인테르 또한 그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네라주리는 이미 PSG와 라비오에 대해 합의했고, 로마는 라비오와 만나기 위해 프랑스로 사신을 보냈다. 라비오의 미래는 이탈리아 내가 될 수 있다.


-디 마르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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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zafame Lv.33 / 18,394p
댓글 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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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3
이거이거 피에스지 애들을 데려올라는게
불안한게 저만 그런가요 ㅜㅜ??
뭔갈 내줄 것만 같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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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3
뭐 순서로만 따지면 티아고 두명, 베라티, 라베찌, 카바니 이렇게 내줬으니 데려올 순서이긴 하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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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3
복수의 관점에서 보면 후련하긴 한 ㄱ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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