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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이적시장 소식
- 카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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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에 의하면, 이투르베 영입 경쟁은 유벤투스와 ac밀란 두 팀간의 레이스인 것으로 보입니다. 유벤투스는 선수와 이미 합의한 상황이기에 앞서있습니다. 하지만 ac밀란은 포기하지 않았으며 28m을 오퍼할 것이고, 17m 즉시 지급에 나머지 금액은 분할 지급의 형식입니다. 하지만 유벤투스는 26m에 베로나가 원하는 콸리아렐라를 제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콸리아렐라에 대해선 선수에게 유로파 리그를 제공해 줄 수 있는 토리노도 관심이 있습니다. 콸리아렐라가 토리노로 가게 된다면 마로타는 판매액을 이투르베 영입에 쓸 것입니다. 유벤투스가 가지고 있는 이점은 경쟁하더라도 제치기 어려운 것으로 보이는데, 왜냐하면 유벤투스와 베로나 간의 견해 차이는 크지 않기 때문입니다.
모라타의 에이전트가 이탈리아에 있는데, 페레즈가 토리노로 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략은 분명합니다 : 유벤투스는 모라타에 대해 15m+보너스를 오퍼했으며 레알이 원하는 대로 바이백 조항을 삽입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레알은 선수를 30m에 판매하길 원합니다. 모라타는 오직 유벤투스로만 이적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있기에 유베는 오퍼액을 올리지 않을 것입니다. 사실,선수의 에이전트는 이미 볼프스부르크,첼시,모나코에게 모라타가 오직 유베만을 원한다는 의사를 전달했습니다.이제 거래는 레알이 요구액을 내리느냐에 달려있습니다. 또한,레알은 팔카오 영입에 가까워져 있습니다.
유벤투스는 수비수도 노리고 있으며 에브라와는 2년 계약에 합의하였습니다. 이제 막 에브라와 재계약을 체결한 맨유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를 지켜보아야 합니다. 에브라의 미래는 반할에게 달려있으며 선수가 이적을 원하는 지의 여부를 알아보아야 합니다.
마로타는 맨유의 나니도 노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루트는 유벤투스가 내린 일련의 판단으로 인해 식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이투르베가 영입된다면 나니는 배제되게 됩니다.
다시 수비 영입에 있어서, 유베는 나스타시치를 원하지만 로마가 베나티아와의 트레이드 과정에서 데려갈 수 있습니다.
마로타는 며칠 전 코만을 영입하였지만, PSG의 다른 선수를 노리고 있습니다 : 라비오입니다. 하지만 그에 대해선 이적시장의 많은 팀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유벤투스는 이미 선수의 에이전트와 몇차례 이야기를 나눈 상황입니다. 또한 그에 대해서 인테르는 파리 생제르맹과는 이미 합의한 상황이지만, 항상 그러하듯 선수의 의중이 협상에 있어 중요합니다. 이제 선수가 어떤 결정을 내릴 지에 달려있습니다.
한편 산체스는 잉글랜드로 갈 것으로 보입니다. 바르셀로나는 수아레즈 협상에 산체스를 끼워넣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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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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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건
디마리아도링크나던데 아쉽네요.. 차라리 모라타한테주는 말도안되는30m 다른선수에올인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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