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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각 어제 오후 4시 55분 발 스카이에 의하면, 7월 14일 유벤투스가 비노보에 집합할 때 콘테는 이미 이투르베를 데리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실,유벤투스는 베로나에 26m+5m의 가치로 여겨지는 콸리아렐라를 오퍼할 수 있습니다.
한편 현지시각 어제 오후 7시 31분 발 스카이에 의하면, 라비오는 유벤투스와 중요한 합의를 맺었습니다. 하지만 파리 생제르맹은 인테르의 오퍼를 받아들여 선수를 떠나보낼 수도 있습니다. 라비오 영입은 모든 팀들에게 있어 치열할 것인데, 왜냐하면 선수는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입니다.
맨유가 아르투로 비달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유벤투스는 선수를 팔 생각이 없습니다. 만약 정말로 맨유로부터 흔히 언급되는 50m+나니를 오퍼받았다면, 마로타는 이를 평가해보고 어쨌든 여전히 거절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유벤투스에 대해 그러한 오퍼는 오지 않았습니다. 유벤투스는 비닫을 지키길 원하는데, 왜냐하면 유벤투스는 재정 요구를 맞추기 위해서 선수를 팔 필요는 없기 때문입니다.또한,비안코네리는 나니에 대해 일련의 판단을 한 후 그에 대한 관심을 어느 정도 내려놓았습니다. 선수도 하나의 옵션으로 남아있지마, 유벤투스는 다른 윙을 더 선호합니다.
하지만 유벤투스와 맨유는 중개자를 통해 꾸준히 대화를 나누고 있으며, 아마 다시금 그럴 것입니다. 왜냐하면 마로타는 또한 에브라를 노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두 클럽간의 대화는 항상 주시되고 있습니다.
내일(이제 오늘) 유벤투스와 레알 간에 모라타를 두고 대화가 있을 것이지만, 내일이 딜을 마무리짓기 위한 결정적인 날은 아닐 것입니다. 마로타의 오퍼액은 15m이지만 레알은 30m을 원하므로, 보너스를 삽입해서 세부사항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내일(오늘) 유벤투스를 대표해 마드리드로 갈 사람은 모라타의 에이전트인 베페 보쪼이며 특히 바이백 문제가 달린 이 딜을 성사시키기 위해서 레알을 확신시켜야 합니다.
이투르베에 대해서,협상이 진행될 것인데 왜냐하면 공식적인 오퍼를 받았고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해 노력중이기 때문입니다.이러한 이유로, AC 밀란은 체르치로 방향을 돌린 것일텐데 이투르베는 유베 행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또한, 체르치는 이투르베보다 가격이 낮습니다. 갈리아니는 토리노를 만나 대화를 나눌 예정입니다.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 : "유벤투스는 에브라를 노리고 있다.에브라는 이미 토리노로의 이적을 추진하고 있고, 유벤투스와 합의한 바 있다. 최근 몇시간 동안, 맨유가 에브라를 팔 수 있다는 첫번째 신호를 보냈다. 다음 며칠 동안 두 클럽은 선수의 이적료에 대해 논의할 것이며,이는 중요한 신호이다. 재계약에도 불구하고, 에브라의 미래는 프리미어리그와는 거리가 멀다. 유베가 압박하고 있다.
마로네의 미래는 유벤투스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유벤투스가 완전영입한 이 미드필더는 세리에A의 두 팀의 관심을 받고 있다.그에 관심을 갖고 있는 팀은 팔레르모 뿐만이 아니다. 베로나도 이에 개입하였다. 마로네는 지속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원한다.
모라타의 유벤투스 행은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다. 우리가 이미 말했듯, 그는 비안코네리를 선택했다. 이 YES는 이미 확실하며, 지난 며칠 간 내려진 결정이다. 이제, 레알을 확신시키는 일이 남아있다. 내일(오늘) 그에 대한 새로운 미션이 진행될 것이다. 레알의 요구는 25m의 이적료에 35m의 바이백 조항 삽입이지만, 유벤투스는 계속해서 15m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약간의 이적료 인상 여부도 배제할 수 없다.모라타의 결정은 이미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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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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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투자의 차이네요ㅠ 구단주가 쫌만 관심가져주면 살아날수있는 이구단을 내팽겨치는현실이 참.. 그리고 요즘 레알이 다른팀유스를 잘빼와서 좀키우다가 바이백달고 다른팀에팔아서 좀 잘한다싶으면 다시사오는경우가 꽤 있는걸보면 그냥 딜은포기하는게 맞다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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