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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에 의하면, 쥐세페 보쪼는 오늘 마드리드로 가 유벤투스를 대신하여 유벤투스의 입장에서 모라타 딜을 중개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요구는 언제나 25m과 바이백 조항이지만, 유벤투스는 15m+보너스를 오퍼할 것입니다. 유벤투스는 이 협상에서 모라타와 강력한 합의를 한 바 있습니다. 사실 선수는 오직 유벤투스로의 이적만을 원한다고 반복적으로 언급한 바 있습니다. 모라타는 이미 볼프스부르크와 모나코에 거절 의사를 표시했습니다. 게다가, 레알은 여러 팀을 상대하고 있는데 왜냐하면 팔카오 영입을 시도하면서 디 마리아를 방출할 수도 있고, 이 대체자로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영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페레즈 회장은 이렇게 많은 대상을 상대하느라 바쁘기에 모라타를 팔기로 결정할 수도 있지만, 몇주 더 기다리기로 결정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녁에 유벤투스의 모라타 영입에 대한 새로운 소식이 있을 예정입니다.
한편 에브라에 대해서는, 맨유는 선수의 방출에 대해 약간의 여지를 남겨놓았습니다. 에브라는 며칠 전 유벤투스와 3.5m의 연봉의 2년 계약에 합의했습니다. 맨유는 선수를 유베로 이적시킬 수도 있습니다. 에브라는 맨유와 1년의 계약을 남겨두고 있긴 하지만, 가능성의 징조가 나타나고 있으며 그의 에이전트는 협상의 해결점을 찾아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현재로선 맨유는 선수의 이적료와 유벤투스로의 이적 형식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지는 않습니다.
심지어 후안 마누엘 이투르베도 유벤투스로의 이적을 마로타와 원칙적으로 합의하였습니다. 유벤투스와 베로나 간의 이투르베 협상은 꽤나 진전된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ac밀란은 목표를 바꾼 것으로 보이는데 왜냐하면 유벤투스는 선수의 영입 경쟁에서 명백히 앞서있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로소네리는 이투르베 영입의 어려움으로 인해 체르치의 영입을 선택했습니다.
비안코네리는 7월 14일 이전에 비노보에서 있을 팀 미팅에서 몇몇 새로운 선수를 미리 영입하길 원합니다. 유벤투스와 자주 거론되는 이름 중 하나는 콰드라도입니다. 오늘, 선수의 에이전트는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피오렌티나와 접촉했습니다. 사실, 콰드라도는 바르셀로나, 뮌헨,그리고 로마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로마는 베나티아를 맨시티에 팔 수도 있습니다. 로마는 선수에 대해 맨시티 측에게 이적료+나스타시치를 제시할 수 있습니다. 나스타시치는 9월까지 출장하지 못하는 바르잘리의 대체자로서 유벤투스와 연결되고 있습니다.
AS에 따르면, 오늘 아침 베페 보쪼와 동반한 모라타의 에이전트는 모라타의 유벤투스 행을 다루기 위해 레알의 사무실에 있었습니다. 선수의 에이전트인 후안마 로페즈는 "모라타는 유벤투스행에 가까워졌다."라고 말했습니다.
스카이에 소식 하나 더 떴네요.
스카이에 의하면,유벤투스는 비달을 팔 계획이 없습니다. 맨유가 선수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마로타는 이를 거절했습니다.
모라타에 대해서, 유벤투스는 선수의 영입에 가까워졌습니다. 보쪼와 로페즈는 레알에 18m의 오퍼를 전달했으며 이제 바이백 조항에 대해 다룰 것입니다. 공격진에서, 콘테는 곧 모라타와 여기에 잔류할 요렌테,테베즈,지오빈코,그리고 아마 이투르베를 얻게 될 것입니다.
방출에 있어서 콸리아렐라는 항상 베로나와 토리노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베로나는 다른 유벤투스 선수도 원하는데,바로 루카 마로네입니다. 팔레르모 역시 마로네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투르베는 꽤나 유력한거 같고 모라타도 어느정도 긍정적인 듯?
콰드라도는 뭐 거의 불가능하고 나스타시치도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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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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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유명한 유망주 가지는 것도 매력적인 일이네요. 계약기간이 1년 남았고, 보여준게 많지 않은 선수에게 15m도 사실 조금 아깝긴 하지만 요즘 이적시장 추세를 볼 때 어느정도 납득이 됩니다. 물론 레알의 조건은 말그대로 호구딜이지만 말이죠. 나스타시치는 젊은 수비수 유망주라고 하는데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키엘리니, 바르잘리, 보누치, 카세레스, 소렌센 이렇게 5명이 있는데 굳이 필요할까 싶기도 하구요. 이투르베는 음... 와서 꼭 터지기를!
아... 오그본나를 까먹었다...
데미첼리스가 주전 아니던가요!!! 크... 맨시티에 관심이 이렇게 없었다고 합니다 ㅎ
라노키아 재계약 소식이 들리더군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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