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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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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마르지오 : "유벤투스는 모라타 영입에 매우 가까워졌다. 협상은 아직 완료되지 않았지만, 거의 마무리되었다. 유벤투스는 18m+보너스의 이적료와 바이백 조항 35m에 기초하여 영입을 성사시키길 원한다. 양 팀,에이전트,그리고 로페즈,보쪼가 스페인의 수도에서 갈수록 빈번하게 접촉하고 있다. 이미 선수의 동의는 이루어졌다. 다음 며칠 간에 아마 결정적인 발전이 있을 것이다.
에브라의 유벤투스 행은 시간 문제일 뿐이다. 유벤투스는 맨유와의 거래를 1~2일 이내에 약 2m에 영입하기를 원한다. 선수는 2년간 3.5m의 연봉을 받게 된다. 에브라는 이탈리아로 올 것이며,유벤투스는 마무리지을 준비가 되었다."
아래는 알바로 지난 시즌 모든 득점
뒷공간 침투에 능한 선수인듯...
모라타 에브라는 유베 오는거 기정사실이고 이투르베나 데려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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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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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감독이 강력히 원하는걸까요? 이적료는 이해하는데 바이백은 뭔가 좀 아...
저 나이에 라리가에서 9골이면 훌륭한 활약을 펼친거죠. 다만, 보강이 시급한 포지션이냐, 최선의 선수냐, 적절한 가격에 사는 것이냐를 따졌을 때, 모두가 납득할만한 대답이 아니라는게 문제;; 남은 계약기간 1년, 다른 유망주들의 엄청난 포텐은 아직 보여주지 못했고, 바이백까지 있다는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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