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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e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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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마르지오에 방금 올라온 걸 보면 18m에 합의했고
남은 문제는 바이백인데 유베는 36m을, 레알은 25m을 원하고 있다네요.
협상엔 여전히 시간이 좀 필요한듯 싶습니다.
게다가 모라타는 레알과의 재계약을?....
다시 레알로 돌아갈 생각을 하는거라면 총체적 난국이군요..
그래도 18m이면 계속 오가던 금액에 비하면 괜찮아 보이지만.. 바이백이 참 문제네요..
http://gianlucadimarzio.com/en/senza-categoria-en/juventus-and-real-madrid-agree-on-the-fee-for-morata-still-need-to-negotiate-on-the-buy-back-clause/
남은 문제는 바이백인데 유베는 36m을, 레알은 25m을 원하고 있다네요.
협상엔 여전히 시간이 좀 필요한듯 싶습니다.
게다가 모라타는 레알과의 재계약을?....
다시 레알로 돌아갈 생각을 하는거라면 총체적 난국이군요..
그래도 18m이면 계속 오가던 금액에 비하면 괜찮아 보이지만.. 바이백이 참 문제네요..
http://gianlucadimarzio.com/en/senza-categoria-en/juventus-and-real-madrid-agree-on-the-fee-for-morata-still-need-to-negotiate-on-the-buy-back-cla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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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가제타말이 거의 맞네요. 올해2m+내년16m=18m이면 저 16m정도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왼쪽 풀백과 기타 등등의 추가영입을 해야하겠죠. 433을 위한다면 윙어 둘 이상에 왼쪽 풀백 하나는 필수니까요. 페페는 사실상 전력외고 윙이라 볼만한 선수가 현재로는 테베즈, 빙코뿐인데 이투르베 온다쳐도 윙백업이 부실하죠. 동시에 테베즈를 윙으로 보면 톱자원도 요렌테 뿐이구요. 모라타가 둘 다 가능은 하다는 의미로 보면 조금은 이해가 될듯.
모라타에게 당장 기대할만한 수준은 딱 오스발도 정도일것 같네요. 어떻게보면 오스발도보다 저렴하고 더 활용가치 높으며 시장가치도 높고 젊은 선수라고 볼 수도 있지만 역시 계약기간 1년남은 선수에게 바이백까지 붙힌 금액이라는게...
레알이나 유베 모두 터지기전의 라울이라는 이미지를 겹쳐보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될 정도네요.
모라타에게 당장 기대할만한 수준은 딱 오스발도 정도일것 같네요. 어떻게보면 오스발도보다 저렴하고 더 활용가치 높으며 시장가치도 높고 젊은 선수라고 볼 수도 있지만 역시 계약기간 1년남은 선수에게 바이백까지 붙힌 금액이라는게...
레알이나 유베 모두 터지기전의 라울이라는 이미지를 겹쳐보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될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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