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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마르케티 : "에브라는 1주일 이내로 유벤투스 선수가 된다. 오늘은 에브라와 관련해서 특별한 소식이 없지만, 상황은 잘 흘러가고 있다. 맨유와 대략 2m으로 이적료를 정했으며, 상황은 어찌되었든 잘 흘러가고 있기에 기다릴 필요가 있다.
모라타의 에이전트인 후안 로페즈는 이탈리아로 돌아왔다 : 레알과의 거래는 진행되고 있지만, 제도적 문제로 인해 직접적인 접촉은 없었다. 이적의 성사는 긍정적이다. 이적료는 보너스 없이 18m이 될 것이며, 4년 분할지급이다. 24개월 이내에 실행할 수 있는 바이백 조항도 포함될 것이다. 유베는 바이백 이적료로 35~36m을 원하지만 레알은 22~26m을 원한다 : 차이는 아직 여전하다. 하지만 아직 조정의 여지가 남아있다. 유베와 레알 모두 선수를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양팀은 분명히 (바이백) 금액에 대해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다. 모라타는 우선 무엇보다 레알과 재계약을 체결하길 원한다.
유벤투스는 이투르베의 영입을 확신하고 있다. 베로나는 여전히 피오렌티나와 호물루를 두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기에 협상은 다음주에나 이루어질 것이다. 유벤투스와 로마,갈라타사라이도 호물루를 노리고 있다. 이투르베는 월요일에 이탈리아로 돌아올 것인데, 이는 유벤투스가 베로나와의 협상을 마무리짓길 원하는 날이며 선수와는 이미 모두 합의하였다. 다른 팀들과 함께 밀란도 아직 배후에 남아있다.이적료는 30m보단 적을 것이다.
콸리아렐라의 토리노 행에 진전이 있었다 : 토리노는 2m을 오퍼했으나 유베는 4~5m을 원한다. 보쪼는 토리노 보드진과 이야기를 나눴으며 삼프도리아도 선수에 대해 문의하였다. 하지만 토리노는 여전히 앞서있으며 며칠 이내로 파라티치와 페트라치가 미팅을 가질 것이다.
칸드레바는 이투르베의 대체자로 남아있지만, 이 쪽은 며칠 전에 비해 분명히 식은 상태이다.
모데나는 유벤투스와 삼프도리아가 공동소유하고 있는 벨트라메에 관심이 있다."
디 마르지오 : "모라타는 유벤투스 행에 가까워졌다. 협상은 빠르게 진전되고 있다. 모라타의 이탈리아 에이전트인 쥐세페 보쪼는 이탈리아로 돌아왔다. 유벤투스와 레알은 이적료에 합의하였다 : 18m+보너스,4년 분할 지급이다. 그들은 여전히 바이백 조항에 대해서 협상해야 한다 : 레알은 25m을 원하지만 유벤투스는 36m을 원한다. 여전히 10m의 차이가 남아있다. 거래의 마무리를 위해 해결해야 할 다른 문제는 모라타의 레알과의 재계약이다 : 그의 계약은 2015년에 만료되며 그는 레알이 자신을 복귀시킬 때를 대비해 이를 연장하길 원한다. 협상은 여전히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다. 협상 타결은 다음 주로 미뤄질 수도 있지만, 모라타는 유벤투스로 오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투르베와 유벤투스는 갈수록 가까워지고 있다. 헬라스 베로나와의 거래는 모든 세부적인 측면에서 마무리되진 않았고,여전히 시간이 필요하지만, 유벤투스는 선수를 영입할 수 있을거라 확신하고 있다. 파라티치는 밀라노에서의 미팅에서 이 점을 이투르베의 에이전트인 Triulzi에게 말했다. 이투르베와 유벤투스는 얼마 전에 개인 합의를 완료한 바 있으며, 오늘의 미팅에서 유벤투스의 보드진은 거래를 곧 마무리하고자 하는 의지를 설명했고, 적합한 시점은 다음 주 초가 될 것이다. 이투르베의 다른 에이전트인 마르키오네는 일요일에 이탈리아에 도착할 것이다. 그들은 헬라스 베로나와의 협상을 그 때 즈음에 마무리지으려 시도할 것이며, 여전히 해결해야 할 문제가 남아있다. 이투르베는 브라질에서 협상 타결을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으며, 아르헨티나와 네덜란드의 경기를 시청할 것이다. 그는 이탈리아에 협상이 마무리될 수 있는 월요일이나 목요일에 돌아갈 것이다. 유벤투스는 영입을 확신하고 있으며, 이투르베는 짐을 싸서 이탈리아로 돌아오 준비가 되었다.
콸리아렐라는 유벤투스를 떠날 것이다. 토리노는 2m을 오퍼했으나 유벤투스는 이를 거절했으며 4~5m을 요구하고 있다. 이적은 다음 주 중반 즈음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프도리아가 최근 그의 영입을 시도하였으나 토리노는 여전히 앞서있다. 콸리아렐라는 유벤투스를 떠날 준비가 되었다."
추가 - 방금 현지시각 오전 1시 27분(한국시각 오전 8시 27분)에 올라온 소식
디 마르지오 : "유벤투스는 이투르베 영입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 파라티치와 베로나의 단장인 솔리아노는 오늘 밤 대화를 나눴으며, 유벤투스는 그들의 오퍼를 트레이드 카드 없이 27m으로 올릴 생각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투르베는 이미 유벤투스로의 이적에 동의했다. 베로나는 요구 이적료를 약간 낮췄으며, 유벤투스의 오퍼 금액에 가까워졌다. 다음 며칠 이내로 매우 중요한 소식이 있을 것이다.만약 유벤투스가 월요일에 이 오퍼를 공식적으로 전달한다면, 양팀은 이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할 것이다.
에브라는 이적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있으며, 맨유의 승인은 내일 떨어질 것이다.맨유는 어떻게든 선수를 지키길 원한다. 맨유는 에브라에게 2년 계약에 유벤투스보다 높은 연봉을 제시했다 : 4m의 연봉이다. 이 이유로 협상은 느리게 진행되고 있다. 맨유는 에브라를 지키겠다는 생각을 버리지 않고 있다. 하지만 에브라는 유벤투스로 가길 원하며, 협상은 마무리에 가깝다."
에브라 이번주 안에 끝내고
모라타는 빠르면 이번주,늦으면 다음주 초 안에 끝내고
다음 주에 이투르베랑 콸리아렐라 딜 마무리하려는게 유베 보드진 생각인듯
카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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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딜에 쉴드를 친다는자체가 옹졸한 변명으로밖에 보이지않네요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