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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면 다른 선수 영입시 우선협상권이라거나...
아니 그렇지 않고서야 저렇게 호구딜을 할리가
마로타가 그간의 영입성과를 보면 나쁘지도 않은데 말입니다.
근데 모라타가 그렇게 못하나요? 'ㅁ'a
풍사
Lv.55 / 96,469p
댓글
41 건
여태까지 모라타를 조금은 봐 왔던 입장에서 존못이라는 평가는 다소 억울할 수가 있습니다. 물론 출장빈도가 높아지면서 자신감 하락 때문인지 주변의 압력에 압도되어서인지 존못에 가까워지긴 했습니다만 분명 모라타가 보인 퍼포먼스는 장미빛에 가까웠죠. 이건 제 개인적인 평가구요.
그리고 타인의 평가가 궁금하여 레알 매니아라든지 각종 축구 커뮤니티에서 이리저리 둘러 보고 취합했을 때 레알팬들이라면 입을 모아 존못이라고 하기 보다는 아쉬워하는 여론도 상당하더군요. 어떤 입장은 조건이 어떻든 안보내길 원하는 여론도 있었구요.
굉장히 열 받으신거 같은데 굳이 다른 사람들을 빌미로 사실을 곡해하여 일방적인 평가를 할 필요까지 있을까 생각되네요.
그리고 타인의 평가가 궁금하여 레알 매니아라든지 각종 축구 커뮤니티에서 이리저리 둘러 보고 취합했을 때 레알팬들이라면 입을 모아 존못이라고 하기 보다는 아쉬워하는 여론도 상당하더군요. 어떤 입장은 조건이 어떻든 안보내길 원하는 여론도 있었구요.
굉장히 열 받으신거 같은데 굳이 다른 사람들을 빌미로 사실을 곡해하여 일방적인 평가를 할 필요까지 있을까 생각되네요.
타사이트 언급 주의하셔야 할 듯요. 그동안 퍼포먼스가 좋지 않았으니 그 값어치를 못하니 그 가격에 반대하는 것이고 이를 넘어 현 가격에 비해 별로 차이가 많지 않은 금액으로 바이백까지 붙였으니 거의 모든 분들이 반대하는 거죠. 그리고 모라타의 아직 터지지 않은 그 재능에 드는 의구심에 반대하는 게 아니라 계약 1년 남은 선수를 그런 금액으로 영입하는 게 답답하고 상대적으로 지금 이적 시장에서의 딜 보면 모라타가 네임밸류 있는 선수들에 비해 지금 가진 실력이 전혀 못 미치면서 비슷한 가격이니 거의 모든 분들이 이 딜에 대해 부정적인 것이죠. 금액만 봐도 호구 소리 듣는데 바이백까지 붙인데다 선수는 아직 계약 하지도 않았는데 레알과 재계약 하고 유베 오려는데 당연히 본인 터지면 돌아가겠다는 거죠. 객관적으로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구석이 전혀 없는 것 같네요. 이번 이적시장의 최대 호구딜에다 유베 역사를 따져봐도 이렇게 치욕적인 딜이 없죠.
어떤 부분에서 그렇게 화가 나시는지 충분히 공감하며 거래의 조건이 바람직하지 못 하다는 사실에는 이견의 여지가 없습니다. 또한 타사이트니 타인이니 하는건 원체 좋아하지 않고 신경쓰는 편도 아니지만 위 댓글을 남기시는 분이 워낙 타사이트의 평가를 근거로 강력하게 주장하시길래 저 역시도 사실에 대한 근거로 타사이트를 언급했을 뿐입니다.
저는 비판을 하지 말라는 입장이 아닙니다. 몇 번이고 언급하지만 장래가 어떻고 뭐가 어떻고 아무리 미사여구를 갖다 붙인다해도 딜의 조건 자체가 매우 부적절하다는 것 역시 동조합니다. 다만 위 댓글과 같이 굳이 사실이 아님을 근거로까지 제시하며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이런 행태가 바람직하다고 보시는지요?
저는 비판을 하지 말라는 입장이 아닙니다. 몇 번이고 언급하지만 장래가 어떻고 뭐가 어떻고 아무리 미사여구를 갖다 붙인다해도 딜의 조건 자체가 매우 부적절하다는 것 역시 동조합니다. 다만 위 댓글과 같이 굳이 사실이 아님을 근거로까지 제시하며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이런 행태가 바람직하다고 보시는지요?
저 분은 레알 팬사이트라고만 언급하셨지만 구체적인 사이트명까지 언급하셔서 말씀 드렸습니다. 저 분의 의견을 개진하시는 방식이 바람직한지 그렇지 않은지에 대한 건 논점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팬들 모든 사람이라고 표현하신 건 성급하게 일반화하신 것 같고 저도 봐오기엔 대다수의 레알 팬들도 우리야 고마운데 왜 이런 딜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는 게 주류였습니다. 물론 레알 선수니 팀 팬 입장에서야 누구나 다 아깝긴 하니 그 정도 얘기가 나왔던 것 같고 그 아직 터지지 않은 재능이 있다고 할 수 있는 어린 선수니깐요. 대부분의 다른 당사 분들과는 달리 이 딜에 대해 긍정적이셔서 제 의견을 개진했을 뿐입니다.
역시 말씀하신데로 과반수가 우리야 땡큐라는 의견이 있고 그 외 제가 말씀드린 아쉽다 혹은 그냥 보내지마라 등의 여론이 있었지만 그냥 너나 할거없이 존못이라는 표현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알려드리기 위한 것이 제 댓글의 의도였기에 위 댓글의 방식에 대한건 핀트를 벗어나지 않다고 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벽르잘리님이 말씀하시는 여론이 사실에 가깝겠죠.
저는 이 딜이 전혀 긍정적이지 않으며 저 역시도 열받는건 사실입니다. 제가 남긴 글이나 댓글 등을 보시더라도 긍정적인 인상을 보이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혹여 그렇게 느끼셨다면 제 문장력이 부족한 것이니 반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이런 공공장소에서 과격한 의견 개진에 눈살이 찌푸려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것을 소명한 것이 오해를 하시게 만든게 아닐까 싶네요.
입장을 정리해드리자면 저는 전혀 이딜이 긍정적이지도, 유쾌하지도 않습니다.
저는 이 딜이 전혀 긍정적이지 않으며 저 역시도 열받는건 사실입니다. 제가 남긴 글이나 댓글 등을 보시더라도 긍정적인 인상을 보이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혹여 그렇게 느끼셨다면 제 문장력이 부족한 것이니 반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이런 공공장소에서 과격한 의견 개진에 눈살이 찌푸려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것을 소명한 것이 오해를 하시게 만든게 아닐까 싶네요.
입장을 정리해드리자면 저는 전혀 이딜이 긍정적이지도, 유쾌하지도 않습니다.
누가 생각이 깊고 모자라고는 전혀 고려 대상이 아니며 역시 솔로몬 놀이 역시 제 목적이 아닙니다.
그 여론은 제가 언급한 곳에 가서 확인 해 보시죠. 굳이 그래도 의문스러우시다면 제가 제시해드릴 수 있으나 그보다 이견의 여지없이 모두 존못이라고 입을 모은 여론을 먼저 입증해 주셔야 할겁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누가 모자라거나 누가 낫거나 하는 우위에는 전혀 목적이 없기에 정경록님이 저보다 못 한 것이 아니며 제가 정경록님보다 낫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억측은 지양해 주시는게 어떨까요?
제 행동이 눈살이 찌푸려지신다고 말씀하시기 이전에 일방적인 주장과 감정적인 격한 반응을 한번 다시 돌아보심이 어떨까 싶네요.
그 여론은 제가 언급한 곳에 가서 확인 해 보시죠. 굳이 그래도 의문스러우시다면 제가 제시해드릴 수 있으나 그보다 이견의 여지없이 모두 존못이라고 입을 모은 여론을 먼저 입증해 주셔야 할겁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누가 모자라거나 누가 낫거나 하는 우위에는 전혀 목적이 없기에 정경록님이 저보다 못 한 것이 아니며 제가 정경록님보다 낫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억측은 지양해 주시는게 어떨까요?
제 행동이 눈살이 찌푸려지신다고 말씀하시기 이전에 일방적인 주장과 감정적인 격한 반응을 한번 다시 돌아보심이 어떨까 싶네요.
혼자 주장하고싶으시면 보고싶은것만보지말고 아닌것도좀봐요 님 진짜로 알아본게맞으면 분명봤을텐데 왜 아니라고 거짓말해요?
똑같이말씀드릴수있겠네요 첨부터공격적이었던것도아니고
분명 처음엔 유하게 말씀드렸었죠 두번째로 그렇게 나오시니 걍싸우자고하시는거니 좋은말이안나오죠
위에 글쓰셨던데 거기글에도달아드렸네요 제가본걸
입증이라고하셨으니 근거갖고오란건데
요는 긁어서가져와라니 긁어드림
물타기에 거짓말하지마세요 봐놓고아닌척하시네
뭔 다좋은말을합니까
사람들이 다그렇게 말하는게 뭔선동이라니 행태니
님은 뭐진리를알고 딴사람들은 우매해서 그리말해요?
똑바로말하라는게 그런겁니다
꼭 저기어디냐 고인드립으로 흥하는 어느곳마냥
말씀하시니 거부반응날수밖에
똑같이말씀드릴수있겠네요 첨부터공격적이었던것도아니고
분명 처음엔 유하게 말씀드렸었죠 두번째로 그렇게 나오시니 걍싸우자고하시는거니 좋은말이안나오죠
위에 글쓰셨던데 거기글에도달아드렸네요 제가본걸
입증이라고하셨으니 근거갖고오란건데
요는 긁어서가져와라니 긁어드림
물타기에 거짓말하지마세요 봐놓고아닌척하시네
뭔 다좋은말을합니까
사람들이 다그렇게 말하는게 뭔선동이라니 행태니
님은 뭐진리를알고 딴사람들은 우매해서 그리말해요?
똑바로말하라는게 그런겁니다
꼭 저기어디냐 고인드립으로 흥하는 어느곳마냥
말씀하시니 거부반응날수밖에
-역시 말씀하신데로 과반수가 우리야 땡큐라는 의견이 있고 그 외 제가 말씀드린 아쉽다 혹은 그냥 보내지마라 등의 여론이 있었지만 그냥 너나 할거없이 존못이라는 표현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알려드리기 위한 것이 제 댓글의 의도였기에 위 댓글의 방식에 대한건 핀트를 벗어나지 않다고 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벽르잘리님이 말씀하시는 여론이 사실에 가깝겠죠. -
위에 댓글에 남긴 말입니다. 사실에서 거리가 먼 주장을 하시는건 정경록님이 훨씬 심각하다고 보는데 당췌 무슨 말을 하시는지?
저 역시 처음에 유하게 말씀드렸습니다만 이후엔 자중을 하셔야 했습니다.
오히려 욕만 없다뿐이지 자신의 행태에 대한 지적으로 온갖 감정적인 반응과 곡해로 일관하는 행태는 저보다는 정경록님이 언급하신 곳에 훨씬 어울린다고 보네요.
위에 댓글에 남긴 말입니다. 사실에서 거리가 먼 주장을 하시는건 정경록님이 훨씬 심각하다고 보는데 당췌 무슨 말을 하시는지?
저 역시 처음에 유하게 말씀드렸습니다만 이후엔 자중을 하셔야 했습니다.
오히려 욕만 없다뿐이지 자신의 행태에 대한 지적으로 온갖 감정적인 반응과 곡해로 일관하는 행태는 저보다는 정경록님이 언급하신 곳에 훨씬 어울린다고 보네요.
님이직접말했네요ㅋㅋ
과반수가 우리는땡큐라고ㅇㅇ
대부분이 별로안좋게본다니까요?
개중에 몇몇 괜찮지않냐는 사람들의견도 넣어야했나요?
해당팀 팬 대부분이 그닥이라는데?
그걸 입을모아존못이라더라 라고썼는데요?
거짓말은 자기가해놓고 근거없는거짓말에 행태라고
씹어뱉은건 그쪽이구요
사실에서먼주장도 역시 그쪽이구요
잘못한사람이 적반하장으로나오시니 딱그쪽ㅇㅇ
계속해볼라면해봐요ㅇㅇ
지금 말해봐야 그쪽 계속꼬이는데 안타까움
자기가한거랑 근거니 거짓말이니 할게없이
똑같구만 지주장만 맞다니
왜요 그냥 한줄만쓰시지 내말맞으니 걍맞다고대답만
하라고ㅇㅇ
정경록님. 제 마음을 걱정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이네요. 그리고 정경록님께서 직접 비꼬기 등의 저열한 행태를 인정하시기에 제가 그대로 '저열한 댓글' 이라고 표현을 해도 무리가 없을 듯 하여 그대로 표현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열한 댓글은 일단의 제 마음이 상하기 이전 이곳은 공공장소. 공개적으로 작성하신다면 다른분들께서도 보시게 될 수 있으며 또한 눈살을 찌푸리실수 있기에 공중도덕에 해가 되며 이는 정경록님의 윤리적 의식 수준에도 해갈 될 것으로 압니다.
또한, 제가 소명하는 것은 이런 공공장소에서의 공중도덕과 정경록님의 수준 저하가 우려되는 것이기에 제 마음은 전혀 걱정 해 주시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그리고 모라타의 거짓 의견 개진은 인정을 하셨으니 더 이상 묻지는 않겠으나 순화하자면 과격한 표현이 되고 어찌됐든 거짓으로 보지 않을 수도 없기에 무리가 없으니 저는 거짓이라는 단어를 선택하였습니다. 또한 저와 벽르잘리님이 나눈 의견은 이적료를 비롯한 조건에 대하여인데 엄연히 정경록님의 표현인 '존못'은 능력에 대한 표현.
현재 여기에서도 능력여부에 대한 비판이나 비난점은 거래 조건보다 훨씬 약한데 이걸 또 '한 입 모아 존못이라고 합니다' 를 입증하시려면 자충수가 될겁니다. 그래도 하시겠다면 스스로 누워서 침을 뱉으시는거나 마찬가지이기에 말리지는 않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시간이 흐르면서 본인의 댓글 수준이 낮아지고 있음을 스스로 인정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탓을 제게 돌리고 계신데 자신이 무너지는 것은 스스로의 잘 못이지 타인의 탓인 것일까요? 제가 만약 정경록님과 같이 저열하게 굴었다고 남 탓을 할까요? 제가 보기엔 그냥 그게 정경록님인 것으로 보이지만 제 생각이 틀렸고 저에게 그런 취급을 받기 싫으시다면 양식을 지켜 스스로 증명을 해주시기 바라네요.
저열한 댓글은 일단의 제 마음이 상하기 이전 이곳은 공공장소. 공개적으로 작성하신다면 다른분들께서도 보시게 될 수 있으며 또한 눈살을 찌푸리실수 있기에 공중도덕에 해가 되며 이는 정경록님의 윤리적 의식 수준에도 해갈 될 것으로 압니다.
또한, 제가 소명하는 것은 이런 공공장소에서의 공중도덕과 정경록님의 수준 저하가 우려되는 것이기에 제 마음은 전혀 걱정 해 주시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그리고 모라타의 거짓 의견 개진은 인정을 하셨으니 더 이상 묻지는 않겠으나 순화하자면 과격한 표현이 되고 어찌됐든 거짓으로 보지 않을 수도 없기에 무리가 없으니 저는 거짓이라는 단어를 선택하였습니다. 또한 저와 벽르잘리님이 나눈 의견은 이적료를 비롯한 조건에 대하여인데 엄연히 정경록님의 표현인 '존못'은 능력에 대한 표현.
현재 여기에서도 능력여부에 대한 비판이나 비난점은 거래 조건보다 훨씬 약한데 이걸 또 '한 입 모아 존못이라고 합니다' 를 입증하시려면 자충수가 될겁니다. 그래도 하시겠다면 스스로 누워서 침을 뱉으시는거나 마찬가지이기에 말리지는 않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시간이 흐르면서 본인의 댓글 수준이 낮아지고 있음을 스스로 인정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탓을 제게 돌리고 계신데 자신이 무너지는 것은 스스로의 잘 못이지 타인의 탓인 것일까요? 제가 만약 정경록님과 같이 저열하게 굴었다고 남 탓을 할까요? 제가 보기엔 그냥 그게 정경록님인 것으로 보이지만 제 생각이 틀렸고 저에게 그런 취급을 받기 싫으시다면 양식을 지켜 스스로 증명을 해주시기 바라네요.
어차피 뭔말을 시부리든 자기말은 맞고 남말은 틀린건데 뭔말을하나요
분명히 몇번이나 썼는데도 나는 모르겠다 식인데?
그딴식으로 하면서 솔로몬 코스프레 계속 할거면 진짜 역겹네
그쪽 전혀 중립적으로 보이지도 않고 그냥 자기할말 밀어붙이는
답정너에요 꼬라지가 그건데 왜 코스프레해요? 안통하는걸?
뭔개소린지 진짜 거짓? 뭐가 거짓이라는건지?
본인입으로 말해놓고 제 주장을 인정해놓고선 그게 어떻게 거짓말이 되죠?
진심 좀 이상하신분 같네
어차피 쉴더나 까나 그의견은 영원히 평행선인데 서로 그걸 인정시키려는것도 아니고
님이 말한 단어에 대해 사과하라는데 쓸데없이 추태를 부리시네요
역겨운 짓 계속 하시구요 말같지도 않은 코스프레로 자기가 뭐라도 되는양 나대지맙시다
말할수록 자기 잘못인게 자기 글에 다 드러나는데
인정을 전혀 안하시네
ㅋㅋ 몇개 섞고 말투좀 바꾸면 수준이 낮아지는게 아니라
아무리 깔끔하게 써내도 그쪽 댓글처럼 냄새가 진동을 할수가 있다는걸 배워갑니다
선빵은 먼저치고 피해자 코스프레 할꺼면
쫄보처럼 그따구로 굴지마요 ㅇㅇ
남자가 잘못을 했으면 사과딱하고 자기가 사과받을거 받고 끝내면 되는거지
진짜 졸렬..
분명히 몇번이나 썼는데도 나는 모르겠다 식인데?
그딴식으로 하면서 솔로몬 코스프레 계속 할거면 진짜 역겹네
그쪽 전혀 중립적으로 보이지도 않고 그냥 자기할말 밀어붙이는
답정너에요 꼬라지가 그건데 왜 코스프레해요? 안통하는걸?
뭔개소린지 진짜 거짓? 뭐가 거짓이라는건지?
본인입으로 말해놓고 제 주장을 인정해놓고선 그게 어떻게 거짓말이 되죠?
진심 좀 이상하신분 같네
어차피 쉴더나 까나 그의견은 영원히 평행선인데 서로 그걸 인정시키려는것도 아니고
님이 말한 단어에 대해 사과하라는데 쓸데없이 추태를 부리시네요
역겨운 짓 계속 하시구요 말같지도 않은 코스프레로 자기가 뭐라도 되는양 나대지맙시다
말할수록 자기 잘못인게 자기 글에 다 드러나는데
인정을 전혀 안하시네
ㅋㅋ 몇개 섞고 말투좀 바꾸면 수준이 낮아지는게 아니라
아무리 깔끔하게 써내도 그쪽 댓글처럼 냄새가 진동을 할수가 있다는걸 배워갑니다
선빵은 먼저치고 피해자 코스프레 할꺼면
쫄보처럼 그따구로 굴지마요 ㅇㅇ
남자가 잘못을 했으면 사과딱하고 자기가 사과받을거 받고 끝내면 되는거지
진짜 졸렬..
제가 주장하는 변론이나 논거에 오류가 있다면 무작정 니가 잘 못 했다라고 하는 것 보다는 그것을 차근차근 설명 해 주셔야 여러모로 설득력이 실립니다.
어차피 기본적인 수준선까지 버리신 분을 상대로 할 필요도 없지만 문득 정말 자신은 잘 못한 것이 없다는 자신감이 느껴져 궁금해지네요.
정경록님과의 논쟁을 징계처리 건의했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논쟁의 대상자로 잘 못이 있다면 징계를 수긍하겠다고 말했죠. 그리고 정경록님의 언행 상 징계여부는 반드시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거두절미하고 말 하겠습니다. 여기에 징계가 더 강한 쪽이 당사에 얼씬도 하지 않는 것이 어떨까요?
대답은 단답형으로 받겠습니다. 단답형 대답 대신 이런 저런 변명을 하신다면 쫄린 것으로 판단하겠습니다.
어차피 기본적인 수준선까지 버리신 분을 상대로 할 필요도 없지만 문득 정말 자신은 잘 못한 것이 없다는 자신감이 느껴져 궁금해지네요.
정경록님과의 논쟁을 징계처리 건의했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논쟁의 대상자로 잘 못이 있다면 징계를 수긍하겠다고 말했죠. 그리고 정경록님의 언행 상 징계여부는 반드시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거두절미하고 말 하겠습니다. 여기에 징계가 더 강한 쪽이 당사에 얼씬도 하지 않는 것이 어떨까요?
대답은 단답형으로 받겠습니다. 단답형 대답 대신 이런 저런 변명을 하신다면 쫄린 것으로 판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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