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97-98 홈풍사
  • 조회 수 1639
  • 댓글 수 41
  • 추천 수 0
2014년 7월 10일 11시 45분

예를들면 다른 선수 영입시 우선협상권이라거나...

아니 그렇지 않고서야 저렇게 호구딜을 할리가

마로타가 그간의 영입성과를 보면 나쁘지도 않은데 말입니다.


근데 모라타가 그렇게 못하나요? 'ㅁ'a

Profile
title: 97-98 홈풍사 Lv.55 / 96,419p
댓글 41 건
디마리아 딜이라도 같이 들어있다면???????
프로필 이미지
2014-07-10
디마리아 딜이 숨겨져있거나...
지난시즌 챔스에서 내기한거 아닐까요
상대전적 지는팀이 호구계약하기로ㅋㅋㅋㅋㅋㅋㅋ
큰그림 마로타 ㄷㄷㄷ
프로필 이미지
2014-07-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엘이 엎드려라..
그럴싸한데요?!
프로필 이미지
2014-07-10
포텐이 크니까 레알이 바이백까지 걸려고 하는거겠죠. 작년만해도 오스발도 완전영입하는거 나쁘지 않다고 말했더니 몇몇분이 오스발도보다 잘하는 모라타도 그 가격이면 영입가능하다고 했었는데;;ㅋㅋ 몇개월만에 모라타가 이렇게 저평가 당하네요... 머 오스발도도 오기전에 저런애 왜 데려오냐 소리들었고 작년만해도 이과인 25m얘기 나올때 이과인을 그돈 주고 사면 미친거다라는 의견도 많았는데 막상 경기보구 평가가 좋아졌으니ㅋㅋㅋ 모라타도 영입이후에 평가가 바뀔수도 있겠죠
프로필 이미지
2014-07-10
유스에선 헤세보다 훨씬 잘했다고하는데 그래서 이리 호구딜하려는건가..
프로필 이미지
2014-07-10
못한다기보단 호구딜 냄새가 나는거죠ㅎ
프로필 이미지
2014-07-10
저도 뭔가 더 있지 않을까 추측하고 있습니다. 레알과 매번 올스타 할정도로 친분도 있고 한데 누가봐도 호구딜이라 하는 계약이 척척 진행되진 않으리라 믿고 있어요... 제발 ㅠㅛㅠ
저도 이 생각을 했는데, 그간의 행보에 있어서 클럽의 실정에 맞게 살림을 잘해오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서요.
이 상상이 현실로 이루어져서 디 마리아나 앙헬 디 마리아나 레알의 22번을 데리고 온다면 마로갑!!!
혹시 코엔트랑이 들어가있는건......?
저도 그런 생각이.... 우리 유베와 레알은 선수거래 외적으로도 서로 구단관계도 좋으니 누구하나가 바보되는 일은 하지 않으려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 이 호구딜로 욕먹고 있는 마로타도 항상 좋은 협상을 이끌어내는 달인이기도 하고요
타 구단과의 경쟁을 줄이려고 양구단 비밀리에 협상을
디마리아 라던가 코엔트랑이라던가????? 라고 생각은하지만 아니면 뭐 어쩔수없죠ㅠㅅㅠ 그냥 믿고 지켜봐야죠
프로필 이미지
2014-07-10
그러면 역으로 레알이호구잡히는거라 그런건
기대하기어렵죠...
프로필 이미지
2014-07-10
아쉽지만 그냥 호구잡힌거같은데...
우리가삼프도리아도 아니고 ..ㅜ
호갱이라니...
프로필 이미지
2014-07-10
아마 추후의 이득은 없을거라고 봅니다.

시즌 막바지 혹은 직후에 콘테가 보였던 팀이탈에 대한 암시나 유벤투스 보드진의 행보상 아무래도 '콘테와 보드진의 약속이행' 으로 인해 현재의 무리가 왔다고 보는데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처음부터 차근차근 설명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완전 사실여부에 대해서는 좀 더 있어봐야 알겠지만 돌아가는 것 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는 기사까지 나오니 그나마 긍정적인 여지까지 사라지는 것 같네요.
프로필 이미지
2014-07-10
모라타 잘했다고 했던건 유소년 대회 한번 한정이지 그 이후 기회는 계속 받아서 교체로 나오는데
직접 경기 나와서 처음부터 끝까지 목격한 레알 팬들 모든 사람이 하나같이 존못 이라고 입을 모아 말합니다

그 대회 인생경기 해서 몸값 잠깐 떴었다 그게 다임

저혼자 그리 말하는게 아니라 레알 팬사이트 들어가서 한번 질문글 올려보시길..
프로필 이미지
2014-07-10
여태까지 모라타를 조금은 봐 왔던 입장에서 존못이라는 평가는 다소 억울할 수가 있습니다. 물론 출장빈도가 높아지면서 자신감 하락 때문인지 주변의 압력에 압도되어서인지 존못에 가까워지긴 했습니다만 분명 모라타가 보인 퍼포먼스는 장미빛에 가까웠죠. 이건 제 개인적인 평가구요.

그리고 타인의 평가가 궁금하여 레알 매니아라든지 각종 축구 커뮤니티에서 이리저리 둘러 보고 취합했을 때 레알팬들이라면 입을 모아 존못이라고 하기 보다는 아쉬워하는 여론도 상당하더군요. 어떤 입장은 조건이 어떻든 안보내길 원하는 여론도 있었구요.

굉장히 열 받으신거 같은데 굳이 다른 사람들을 빌미로 사실을 곡해하여 일방적인 평가를 할 필요까지 있을까 생각되네요.
프로필 이미지
2014-07-10
타사이트 언급 주의하셔야 할 듯요. 그동안 퍼포먼스가 좋지 않았으니 그 값어치를 못하니 그 가격에 반대하는 것이고 이를 넘어 현 가격에 비해 별로 차이가 많지 않은 금액으로 바이백까지 붙였으니 거의 모든 분들이 반대하는 거죠. 그리고 모라타의 아직 터지지 않은 그 재능에 드는 의구심에 반대하는 게 아니라 계약 1년 남은 선수를 그런 금액으로 영입하는 게 답답하고 상대적으로 지금 이적 시장에서의 딜 보면 모라타가 네임밸류 있는 선수들에 비해 지금 가진 실력이 전혀 못 미치면서 비슷한 가격이니 거의 모든 분들이 이 딜에 대해 부정적인 것이죠. 금액만 봐도 호구 소리 듣는데 바이백까지 붙인데다 선수는 아직 계약 하지도 않았는데 레알과 재계약 하고 유베 오려는데 당연히 본인 터지면 돌아가겠다는 거죠. 객관적으로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구석이 전혀 없는 것 같네요. 이번 이적시장의 최대 호구딜에다 유베 역사를 따져봐도 이렇게 치욕적인 딜이 없죠.
프로필 이미지
2014-07-10
어떤 부분에서 그렇게 화가 나시는지 충분히 공감하며 거래의 조건이 바람직하지 못 하다는 사실에는 이견의 여지가 없습니다. 또한 타사이트니 타인이니 하는건 원체 좋아하지 않고 신경쓰는 편도 아니지만 위 댓글을 남기시는 분이 워낙 타사이트의 평가를 근거로 강력하게 주장하시길래 저 역시도 사실에 대한 근거로 타사이트를 언급했을 뿐입니다.

저는 비판을 하지 말라는 입장이 아닙니다. 몇 번이고 언급하지만 장래가 어떻고 뭐가 어떻고 아무리 미사여구를 갖다 붙인다해도 딜의 조건 자체가 매우 부적절하다는 것 역시 동조합니다. 다만 위 댓글과 같이 굳이 사실이 아님을 근거로까지 제시하며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이런 행태가 바람직하다고 보시는지요?
프로필 이미지
2014-07-10
저 분은 레알 팬사이트라고만 언급하셨지만 구체적인 사이트명까지 언급하셔서 말씀 드렸습니다. 저 분의 의견을 개진하시는 방식이 바람직한지 그렇지 않은지에 대한 건 논점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팬들 모든 사람이라고 표현하신 건 성급하게 일반화하신 것 같고 저도 봐오기엔 대다수의 레알 팬들도 우리야 고마운데 왜 이런 딜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는 게 주류였습니다. 물론 레알 선수니 팀 팬 입장에서야 누구나 다 아깝긴 하니 그 정도 얘기가 나왔던 것 같고 그 아직 터지지 않은 재능이 있다고 할 수 있는 어린 선수니깐요. 대부분의 다른 당사 분들과는 달리 이 딜에 대해 긍정적이셔서 제 의견을 개진했을 뿐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4-07-10
역시 말씀하신데로 과반수가 우리야 땡큐라는 의견이 있고 그 외 제가 말씀드린 아쉽다 혹은 그냥 보내지마라 등의 여론이 있었지만 그냥 너나 할거없이 존못이라는 표현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알려드리기 위한 것이 제 댓글의 의도였기에 위 댓글의 방식에 대한건 핀트를 벗어나지 않다고 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벽르잘리님이 말씀하시는 여론이 사실에 가깝겠죠.

저는 이 딜이 전혀 긍정적이지 않으며 저 역시도 열받는건 사실입니다. 제가 남긴 글이나 댓글 등을 보시더라도 긍정적인 인상을 보이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혹여 그렇게 느끼셨다면 제 문장력이 부족한 것이니 반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이런 공공장소에서 과격한 의견 개진에 눈살이 찌푸려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것을 소명한 것이 오해를 하시게 만든게 아닐까 싶네요.

입장을 정리해드리자면 저는 전혀 이딜이 긍정적이지도, 유쾌하지도 않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4-07-10
뭔 곡해에 뭔 주장에 뭔 행태요? 저기요
거짓말 한것도 아니고 그 여론 저도 좀 봅시다
몇번이나 말했는데 진짜 첨보는애라 저도 여러군데서 얘기 듣고 물어보기도 하고 알아보고 쓴겁니다

전부터 계속 말씀드리고 싶은건데 솔로몬 놀이 하고 싶으신거 이해하겠는데 그쪽보다 모자라서
그렇게 쓰는거 아니니 적당히 하세요 님 눈살 찌푸려지시죠 님보고 저도 눈살 찌푸려져요

님보다 생각이 모자라서 그따구로 쓰는거 아니라는걸 여기까지 와서도 모르면 더이상 할말도 없네요
프로필 이미지
2014-07-11
누가 생각이 깊고 모자라고는 전혀 고려 대상이 아니며 역시 솔로몬 놀이 역시 제 목적이 아닙니다.

그 여론은 제가 언급한 곳에 가서 확인 해 보시죠. 굳이 그래도 의문스러우시다면 제가 제시해드릴 수 있으나 그보다 이견의 여지없이 모두 존못이라고 입을 모은 여론을 먼저 입증해 주셔야 할겁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누가 모자라거나 누가 낫거나 하는 우위에는 전혀 목적이 없기에 정경록님이 저보다 못 한 것이 아니며 제가 정경록님보다 낫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억측은 지양해 주시는게 어떨까요?

제 행동이 눈살이 찌푸려지신다고 말씀하시기 이전에 일방적인 주장과 감정적인 격한 반응을 한번 다시 돌아보심이 어떨까 싶네요.
프로필 이미지
2014-07-11
예의한껏차리시면서쓰시는척하시고싶으면
단어선택을 똑바로하시든지 아님하지 마세요

선동부터 시작해서 행태거쳐서 억측이니 뭐니

분명 그리나쁘지않단사람이나 그래도꽤괜찮지않냐는
사람은 있을지몰라도 전도유망한데 왜파냔사람
다시봐도없는데 한번내기걸고 해보실래요

참다참다 말씀드리는데 그런식으로쓰시면 그냥
디씨에서 반말까고 욕쓰는거랑 별반차이없어요
프로필 이미지
2014-07-11
입증의 의무는 주장하는 사람에게... 먼저 입증이 불구한 거짓으로 주장을 하셨는데 이를 행태가 아닌 행위라고 해드려야 하는지요?

입증의 의무는 주장하는 사람에게 있듯이 먼저 의문스러운 주장을 입증해 주시지요. 그리고 주장하신 것을 입증하시거나 오류라고 인정하시면 그 다음 주장의 입증 의무는 저에게로 오는 것. 이게 논의나 토의의 순서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4-07-11
혼자 주장하고싶으시면 보고싶은것만보지말고 아닌것도좀봐요 님 진짜로 알아본게맞으면 분명봤을텐데 왜 아니라고 거짓말해요?

똑같이말씀드릴수있겠네요 첨부터공격적이었던것도아니고
분명 처음엔 유하게 말씀드렸었죠 두번째로 그렇게 나오시니 걍싸우자고하시는거니 좋은말이안나오죠

위에 글쓰셨던데 거기글에도달아드렸네요 제가본걸
입증이라고하셨으니 근거갖고오란건데
요는 긁어서가져와라니 긁어드림

물타기에 거짓말하지마세요 봐놓고아닌척하시네
뭔 다좋은말을합니까

사람들이 다그렇게 말하는게 뭔선동이라니 행태니
님은 뭐진리를알고 딴사람들은 우매해서 그리말해요?
똑바로말하라는게 그런겁니다

꼭 저기어디냐 고인드립으로 흥하는 어느곳마냥
말씀하시니 거부반응날수밖에
프로필 이미지
2014-07-11
얼탱이없는게 모라타까면 구라
실드치면 진리

까는건 구라니까 입증하라네

실드치는거입증해보시죠

본거취합해 쓰는건 그쪽이나 나나똑같아요
입증은개풀이입증입니까

그런단어쓰고싶으면 영상이라도 긁어서 분석해서
쓰시든지 자기가쓴건 입증이고
내가쓰는건구라고ㅋㅋ

로맨스대단하시니 불륜할게요ㅋㅋ


청대시절잘한거빼고 없는애를
까면 거짓말이라니 말같은주장을해야지 진짜ㅋㅋㅋ
에효
프로필 이미지
2014-07-11
-역시 말씀하신데로 과반수가 우리야 땡큐라는 의견이 있고 그 외 제가 말씀드린 아쉽다 혹은 그냥 보내지마라 등의 여론이 있었지만 그냥 너나 할거없이 존못이라는 표현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알려드리기 위한 것이 제 댓글의 의도였기에 위 댓글의 방식에 대한건 핀트를 벗어나지 않다고 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벽르잘리님이 말씀하시는 여론이 사실에 가깝겠죠. -

위에 댓글에 남긴 말입니다. 사실에서 거리가 먼 주장을 하시는건 정경록님이 훨씬 심각하다고 보는데 당췌 무슨 말을 하시는지?

저 역시 처음에 유하게 말씀드렸습니다만 이후엔 자중을 하셔야 했습니다.

오히려 욕만 없다뿐이지 자신의 행태에 대한 지적으로 온갖 감정적인 반응과 곡해로 일관하는 행태는 저보다는 정경록님이 언급하신 곳에 훨씬 어울린다고 보네요.
프로필 이미지
2014-07-11
님이직접말했네요ㅋㅋ 과반수가 우리는땡큐라고ㅇㅇ 대부분이 별로안좋게본다니까요? 개중에 몇몇 괜찮지않냐는 사람들의견도 넣어야했나요? 해당팀 팬 대부분이 그닥이라는데? 그걸 입을모아존못이라더라 라고썼는데요? 거짓말은 자기가해놓고 근거없는거짓말에 행태라고 씹어뱉은건 그쪽이구요 사실에서먼주장도 역시 그쪽이구요 잘못한사람이 적반하장으로나오시니 딱그쪽ㅇㅇ 계속해볼라면해봐요ㅇㅇ 지금 말해봐야 그쪽 계속꼬이는데 안타까움 자기가한거랑 근거니 거짓말이니 할게없이 똑같구만 지주장만 맞다니 왜요 그냥 한줄만쓰시지 내말맞으니 걍맞다고대답만 하라고ㅇㅇ
프로필 이미지
2014-07-11
네 맞습니다. 과반수가 우리야 땡큐라고 판단하며, 선수 대비 금액이 크다고 판단했던건 과반수가 아니라 대부분이겠죠.

제가 애초에 지적한 것은 한입을 모아 그냥 존못이라고 하는 사실왜곡인데 본인께서도 본인의 주장을 위해 곡해 했다는 것을 인정하시는지요?

처음 글을 남기실 때보다 댓글 내용이나 수준이 산으로 빠지고 내용도 왔다갔다 횡성수설에 가깝네요. 심기일전 하시어 앞전과 같이 순서에 맞게 의견을 개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4-07-11
이젠 말꼬리무시네ㅋㅋ
처음엔 정중한 코스프레하시길래
똑같이 정중하게해드렸고

선빵치시길래 대응해드린거고

댓글내용이나 수준얘기하기엔 님댓글을보시죠?
왜요 좀비꼬아드리니 수준이 낮아보여요?

님댓글수준은요?
님이 말한주장하고 똑같이 개진해줘도 지금 님은
아니라는데 무슨말을해줍니까?

마음가다듬으시고 님글 천천히 다시보고
제글을 다시봐요
좀비꼬아드렸다고 맘상하지마시구요^^

통하지도않을 심리전걸지마시고
사과하시죠
프로필 이미지
2014-07-11
사실왜곡이라길래 덧붙이는데
뭐가요?

못한다고하는게 과반수가넘는데 무슨사실왜곡이요?

입을모아 말했다고표현한걸 나는 전부다 그런다고
알아들었고 내가보니 옹호하는사람도 있더라 수준
으로 말씀하셨으면 저도 표현이 과했다 라고하겠는데

님이 거짓말이라매요 어디서 물타기로 흐려요

추한짓 적당히해요
프로필 이미지
2014-07-10
돌아가는 모양세가 지난시즌 마트리 밀란에게 12m이나 받고 판거 벌받는 수준.

그나마 있는 스페셜 영상이라곤 2부리그 영상이 태반인데 가격은 디에고 코스타에 거의 근접하는데다 바이백 ㅋㅋㅋㅋ
프로필 이미지
2014-07-10
마트으리 또임대던데 ...
12m꿀빨앗던거 돌아오는듯 ㅜ 2배가격으로 허허..
프로필 이미지
2014-07-11
댓글많길래 기대했더니..ㅜ
프로필 이미지
2014-07-11
정경록님. 제 마음을 걱정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이네요. 그리고 정경록님께서 직접 비꼬기 등의 저열한 행태를 인정하시기에 제가 그대로 '저열한 댓글' 이라고 표현을 해도 무리가 없을 듯 하여 그대로 표현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열한 댓글은 일단의 제 마음이 상하기 이전 이곳은 공공장소. 공개적으로 작성하신다면 다른분들께서도 보시게 될 수 있으며 또한 눈살을 찌푸리실수 있기에 공중도덕에 해가 되며 이는 정경록님의 윤리적 의식 수준에도 해갈 될 것으로 압니다.

또한, 제가 소명하는 것은 이런 공공장소에서의 공중도덕과 정경록님의 수준 저하가 우려되는 것이기에 제 마음은 전혀 걱정 해 주시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그리고 모라타의 거짓 의견 개진은 인정을 하셨으니 더 이상 묻지는 않겠으나 순화하자면 과격한 표현이 되고 어찌됐든 거짓으로 보지 않을 수도 없기에 무리가 없으니 저는 거짓이라는 단어를 선택하였습니다. 또한 저와 벽르잘리님이 나눈 의견은 이적료를 비롯한 조건에 대하여인데 엄연히 정경록님의 표현인 '존못'은 능력에 대한 표현.

현재 여기에서도 능력여부에 대한 비판이나 비난점은 거래 조건보다 훨씬 약한데 이걸 또 '한 입 모아 존못이라고 합니다' 를 입증하시려면 자충수가 될겁니다. 그래도 하시겠다면 스스로 누워서 침을 뱉으시는거나 마찬가지이기에 말리지는 않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시간이 흐르면서 본인의 댓글 수준이 낮아지고 있음을 스스로 인정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탓을 제게 돌리고 계신데 자신이 무너지는 것은 스스로의 잘 못이지 타인의 탓인 것일까요? 제가 만약 정경록님과 같이 저열하게 굴었다고 남 탓을 할까요? 제가 보기엔 그냥 그게 정경록님인 것으로 보이지만 제 생각이 틀렸고 저에게 그런 취급을 받기 싫으시다면 양식을 지켜 스스로 증명을 해주시기 바라네요.
프로필 이미지
2014-07-11
어차피 뭔말을 시부리든 자기말은 맞고 남말은 틀린건데 뭔말을하나요

분명히 몇번이나 썼는데도 나는 모르겠다 식인데?

그딴식으로 하면서 솔로몬 코스프레 계속 할거면 진짜 역겹네
그쪽 전혀 중립적으로 보이지도 않고 그냥 자기할말 밀어붙이는
답정너에요 꼬라지가 그건데 왜 코스프레해요? 안통하는걸?

뭔개소린지 진짜 거짓? 뭐가 거짓이라는건지?
본인입으로 말해놓고 제 주장을 인정해놓고선 그게 어떻게 거짓말이 되죠?
진심 좀 이상하신분 같네

어차피 쉴더나 까나 그의견은 영원히 평행선인데 서로 그걸 인정시키려는것도 아니고

님이 말한 단어에 대해 사과하라는데 쓸데없이 추태를 부리시네요

역겨운 짓 계속 하시구요 말같지도 않은 코스프레로 자기가 뭐라도 되는양 나대지맙시다

말할수록 자기 잘못인게 자기 글에 다 드러나는데
인정을 전혀 안하시네

ㅋㅋ 몇개 섞고 말투좀 바꾸면 수준이 낮아지는게 아니라
아무리 깔끔하게 써내도 그쪽 댓글처럼 냄새가 진동을 할수가 있다는걸 배워갑니다

선빵은 먼저치고 피해자 코스프레 할꺼면
쫄보처럼 그따구로 굴지마요 ㅇㅇ
남자가 잘못을 했으면 사과딱하고 자기가 사과받을거 받고 끝내면 되는거지
진짜 졸렬..
프로필 이미지
2014-07-11
그마나 마지막 기대했던 수준선이 무너졌네요.
프로필 이미지
2014-07-11
잘못은 님이해놓고 왜 인정을 안해요?
님이 제 댓글을 사실이라는걸 아예 댓글로 써놨구만

다시 또 그걸 거짓말이라질 않나

이상한소리는 그쪽이 해놓고서 또 하시게요?

해보세요 한번 그쪽 뭔말을 하든 이제와서 치졸하게
댓글 내용 바꿀거 아니면 틀린게 없으니
계속 해보시죠
프로필 이미지
2014-07-11
제가 주장하는 변론이나 논거에 오류가 있다면 무작정 니가 잘 못 했다라고 하는 것 보다는 그것을 차근차근 설명 해 주셔야 여러모로 설득력이 실립니다.

어차피 기본적인 수준선까지 버리신 분을 상대로 할 필요도 없지만 문득 정말 자신은 잘 못한 것이 없다는 자신감이 느껴져 궁금해지네요.

정경록님과의 논쟁을 징계처리 건의했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논쟁의 대상자로 잘 못이 있다면 징계를 수긍하겠다고 말했죠. 그리고 정경록님의 언행 상 징계여부는 반드시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거두절미하고 말 하겠습니다. 여기에 징계가 더 강한 쪽이 당사에 얼씬도 하지 않는 것이 어떨까요?
대답은 단답형으로 받겠습니다. 단답형 대답 대신 이런 저런 변명을 하신다면 쫄린 것으로 판단하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4-07-11
콜 게시판 확인
출석체크
아이콘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