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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투로비달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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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마인드가 사실 저한테도 조금 깔려있는 것 같습니다
배가 부른건진 몰라도 3연패를 하던 102점을 따던 인정 못 받는다 이런 마인드 말이죠
분명히 유로파 4강에서 멈춘 것은 아쉽지만 3연패하고 102점땄는데 만족이 안 되네요 원래 욕심이란건 더 커지길 마련인가요
배가 부른건진 몰라도 3연패를 하던 102점을 따던 인정 못 받는다 이런 마인드 말이죠
분명히 유로파 4강에서 멈춘 것은 아쉽지만 3연패하고 102점땄는데 만족이 안 되네요 원래 욕심이란건 더 커지길 마련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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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투로비달사순
Lv.38 / 41,244p
댓글
38 건
칠칠거리다뇨... 가끔 흥분하시면 말도안될정도로
예의없이 말씀을 하시는듯. 제가 이렇게 댓글달면
또 받아치실거 알지만, 욕심이 생기는건 누구나
마찬가지이고 이런글을 올리시는것도 혼자
생각만 하고있기에는 답답해 그러시는거
알고있습니다. 근데 많은분들과 생각을 나누고
싶으시다면 어느정도의 비판이나 다른생각을
받아들일 준비부터 하셔야지요. 말씀처럼 칠칠
시절을 보지못하고 유입된 팬분들이 계신거
압니다. 하지만 유베는 훨씬 전부터
존재해왔던 클럽이고 무시할수없는 역사죠.
이것을 이해하지못하고 알지못하고 부정하는투로
현재 자신의 욕심만을 내세우고 거기에
다른분들을 모욕하는듯한 투로 말씀을 하시는건
보는사람들 여럿 힘들게 하는듯요.
댓글 다신 내용자체는 이해하지만
말씀하시는 태도가 너무 여러사람 눈쌀
찌푸리게 합니다.
예의없이 말씀을 하시는듯. 제가 이렇게 댓글달면
또 받아치실거 알지만, 욕심이 생기는건 누구나
마찬가지이고 이런글을 올리시는것도 혼자
생각만 하고있기에는 답답해 그러시는거
알고있습니다. 근데 많은분들과 생각을 나누고
싶으시다면 어느정도의 비판이나 다른생각을
받아들일 준비부터 하셔야지요. 말씀처럼 칠칠
시절을 보지못하고 유입된 팬분들이 계신거
압니다. 하지만 유베는 훨씬 전부터
존재해왔던 클럽이고 무시할수없는 역사죠.
이것을 이해하지못하고 알지못하고 부정하는투로
현재 자신의 욕심만을 내세우고 거기에
다른분들을 모욕하는듯한 투로 말씀을 하시는건
보는사람들 여럿 힘들게 하는듯요.
댓글 다신 내용자체는 이해하지만
말씀하시는 태도가 너무 여러사람 눈쌀
찌푸리게 합니다.
우리나라가 유독 세리에에 관심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이탈리아축구를 주변에서 이야기하는 사람이 적어서 그렇게 느끼실수도있어요.
저는 이번시즌 유럽대항전 성적은 안좋았지만 홈전승하고 승점102점 달성해서 엄청나게 기뻣는데 그맛에 팬질하는거 아닐까요?? 당사회원들끼리 기뻐하고 좋아하는 모습은 참보기좋았는데요, 타팀팬에게까지 인정받을수는 없지요.. 어짜피 유럽대항전 성적좋아도 승부조작사건 계속들먹이면서 무덤까지물고늘어질거같은데 타팀팬들말들은 그냥 흘려들으시고 당사회원들끼리 축하할거 축하해주고 비판할거비판하면서 유벤투스 서폿하시면 좋을거같아요 ^^
저는 이번시즌 유럽대항전 성적은 안좋았지만 홈전승하고 승점102점 달성해서 엄청나게 기뻣는데 그맛에 팬질하는거 아닐까요?? 당사회원들끼리 기뻐하고 좋아하는 모습은 참보기좋았는데요, 타팀팬에게까지 인정받을수는 없지요.. 어짜피 유럽대항전 성적좋아도 승부조작사건 계속들먹이면서 무덤까지물고늘어질거같은데 타팀팬들말들은 그냥 흘려들으시고 당사회원들끼리 축하할거 축하해주고 비판할거비판하면서 유벤투스 서폿하시면 좋을거같아요 ^^
여기 벌어지는 언쟁들은 아르투로비달사순님 께서 비판적인 글을 자주 올리셔서 몇몇 당사분들이 불편하게 생각해서 벌어지는 단순한 해프닝인 것 같네요. 사실 저도 비달사순님 얘기에 공감합니다. 칼초폴리, 77시즌 모두 겪었지만 이젠 세리에a 우승만으로는 인정 못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한국에선 세랴가 예전만큼 위용을 떨치는 리그도 아닌데다가 리그 우승만으로는 유베는 역시 안방호랑이 소리 듣기 딱 좋은 시기입니다. 암흑기도 지났고 이제 서서히 도약하는 시기에 이런 바람 가지는 팬이 있다는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유베가 하루 빨리 유럽의 정상에 서길 바라는 맘이 커서 다 이런 글도 쓰시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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