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오게되었고 이제 달라지는건 없어요.

당사가 시끌시끌한데..

이젠 결국 오게 된 것이고 달라질 것은 없어 보이네요 ㅠ

남은건 와서 잘하고 또 돌아가지 않거나

잘하거나 평타쳐서 돌아가면서 이적료 차익이라도 남겨주거나 등등.. 

이젠 콘테의 기용과 모라타의 플레이를 지켜보는 것만 남았습니다.

당사분들 모두 화도나고 답답하기도 하시겠지만 

이젠 응원해야 할 때가 아닐까 싶어요.

선수 소개 항목에 들어갈 내용과 사진, 커버 제작도 끝냈어요. 오피셜 뜨면 입력하려고 대기중이네요.

다 만들어 놓고 보니 또 마음이 가네요. "와서 잘해라!" 라는.. 

이번 시즌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저도 또 한번 힘차게 팬질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