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이적시장 소식

스카이에 의하면, 유벤투스는 다시 칸드레바를 노리고 있습니다. 마로타는 이미 칸드레바 영입의 기반을 다져놓고 있습니다. 유벤투스는 칸드레바에 대해 23m을 쓸 수 있으며, 최대 25m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라치오는 선수에 대해 대략 35m(미친)을 원합니다. 하지만 두 팀은 칸드레바에 대해 회담을 가질 수 있습니다.

새로 유벤투스에 도착한 감독인 알레그리는 파스토레나 라멜라와 같은 플레이메이커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PSG는 파스토레를 영입할 때 많은 이적료를 지출했으며 그를 꼭 팔길 원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PSG가 파스토레에 대해 원하는 이적료는 20m 가량입니다. 라멜라는 토트넘에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였으며 이탈리아로 돌아오길 원할 수 있습니다. 

한편 알레그리는 모라타의 영입에 동의를 표했으며, 그가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유벤투스와 레알 마드리드의 협상은 이미 매우 진전된 상황이었으며 유벤투스는 그를 원하는 많은 팀들의 개입을 피하기 위해 빠르게 딜을 마무리짓길 원합니다.

알레그리는 에브라에게 이미 전화를 했거나, 혹은 짧은 전화통화를 곧 가질 것입니다. 에브라의 유벤투스 행은 이미 마무리된 상황이며, 선수는 유벤투스와 2년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또한 유벤투스와 맨유는 선수를 두고 명백히 합의하였으며 그는 곧 토리노로 오게 될 것입니다. 

유벤투스는 비달과 포그바를 지키길 원합니다. 둘에 대해 말도 안되는 오퍼가 왔을 때에만 마로타는 판매를 고려할 것입니다. 하지만, 알레그리는 포그바와 비달이 잔류하기를 원합니다. 

콸리아렐라는 토리노로 3m의 이적료에 떠날 것입니다. 선수는 토리노와 3년 계약을 체결할 것입니다.

유베의 3연벙은 당하지 않는 역사(아게로->로시->부치니치,반 페르시->요베티치->벤트너,산체스->이투르베->who?)를 보았을 때 칸드레바는 왠지 올 느낌이 강력하게 드네요.근데 칸드레바 지난 시즌에 윙포나 윙어로 뛰면서 터진 걸로 아는데 지금 알레그리는 4312를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이는데 어떻게 써먹으련지...오른쪽 메짤라로 쓰려는건가;;

파스토레는 왔으면 좋겠는데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에브라 모라타는 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