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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zaf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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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적시장에서 오늘은 토리노가 주인공이다. 마지막 의혹을 풀고 모라타에게 최종 OK 사인을 받았다. 내일이나 토요일 아침에 이탈리아로 올 것으로 예상된다. 내일 레알 마드리드는 유벤투스의 18m 공식 오퍼에 대한 답을 줄 것이다. 하지만 형식적으로 보인다. 알레그리는 또한 에브라에게 확신하고 있다. 에브라는 유벤투스에게 자신의 뜻을 전할 것이다. 지난 시간은 중요한 보증의 시간이었다. 레드 데빌즈에서 유일하게 에브라만 노리는게 아니다. 나니에 대한 정보도 요청했다. 나니는 유벤투스의 오랜 관심의 선수이다. 콸리아렐라는 이제 공식적으로 토리노로 간다. 아탈란타는 제노아로부터 리치몬드 보아케의 공동소유권을 1.3m 유로에 획득했다. 보아케는 유벤투스서 임대로 베르가모서 뛰게 된다.
-디 마르지오
http://gianlucadimarzio.com/news/buonanotte-con-la-raffica-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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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zaf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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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건
콸 그동안 정말 고마웠네요
파스토레만 제발ㅜㅜ
이번에 모라타딜에서 톡톡히 봤다시피 빅클럽과의 거래는 왠만하면 안했으면하는 생각이듭니다. 특히 평균주급이 높은팀도 물론이지만 선수들이손꼽는 드림클럽과도 괜히 거래해서 이번처럼 바이백붙이고 재계약하고간다니 마니 이런 더러운 해프닝좀 그만봤으면합니다. 물론 나폴리의 좋은 선례만을 생각하면 뭐라말할게없겠고 그쪽의 잉여자원이 우리의 핵심멤버가 될수있겠지만 여전히 그 구단에 미련이 있는선수를 데려와서 팀내에 분란만 생기고 외부적으로 유벤투스를 위성구단이라는둥 불보듯이 뻔하고 이미 주작투스라는 참 어이없는 별명을 지니고 있는데도 괜히 더 한맺힐것같습니다. 이스코도 말라가에서 보여준 활약을 보면 꼭샀으면 이러겠지만 모라타딜 보고 참 레알이 저런팀이었나 싶기도 하고 아쉽네요. 파스토레 영입설도 뜨던데 psg가 불렀으면 더 불렀지 쟤냬들도 거의 강호들 중 신생클럽수준인데 저번에 바르셀로나가 티아고실바영입한다고 했을때 메시 산다고 거만떨던모습보면 결코 싸게내줄것같지않은 모양새입니다. 릴같이 꼴불견팀은 아니겠지만 요즘이적시장에선 빅클럽 유망주나 서브도 사오기 어려운실정인것같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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