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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이적시장 소식
- 카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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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에 의하면, 모라타는 오늘에서 내일 사이에 유벤투스에 올 것입니다. 유벤투스는 레알에 18m을 지불할 것이며 레알은 첫 시즌이 끝난 후에는 30m, 두번째 시즌 후에는 35m에 되살 수 있는 옵션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알레그리는 에브라와 모라타에게 자신이 두 선수를 좋아하며 그의 전술적 계획에 포함되어 있음을 설명했습니다.
유벤투스는 23m에 칸드레바를 사려고 시도하려 합니다. 로티토는 35m을 원하지만, 두 팀은 선수의 이적에 25m 가량에 합의할 수 있습니다.
알레그리가 관심이 있는 새로운 이름은 파스토레와 라멜라입니다. 하지만 근 몇시간동안, 유벤투스는 다시금 우디네세의 페레이라 영입에 가속을 붙이고 있습니다. 마로타는 이미 몇주간 선수의 영입을 노려왔으며, 콘테도 그를 좋아했었고 이는 유벤투스의 이적 시장 전략이 알레그리 도착 이후에도 크게 변하지 않았음을 암시합니다. 따라서 유벤투스는 다시금 페레이라를 강력하게 노릴 것이며 인테르를 경쟁에서 따돌리기 위해 시도할 것입니다.
콸리아렐라는 토리노행 오피셜이 났습니다. 하지만 콸리아렐라가 이투르베 딜에 포함되어서 이적할 수 있었다는 이적시장 뒷 이야기가 있습니다. 유벤투스는 헬라스 베로나에 24m+콸리아렐라를 오퍼했었습니다.
인테르는 구아린에 대해 18m을 원합니다. 선수는 1월에 유벤투스행에 매우 근접한 바 있으며 이제 그의 미래가 어찌될 지 지켜봐야 합니다. 분데스리가에서도 선수에 대해 관심이 있습니다.
디 마르지오 : "페레이라의 미래는 불분명하다. 우디네세에서의 훌륭한 시즌 이후, 많은 팀들이 그를 노리고 있다. 한편 유벤투스도 그를 노리고 있으며,이는 그의 미래 행선지가 될 수 있다 : 유벤투스는 선수를 오랫동안 원해왔으며, 유벤투스는 협상에서 앞서나가고 있고 현재 인테르나 다른 관심있는 팀들보다 앞서있다. 한편,우디네세는 선수의 이적료를 더욱 올리기 위해 재계약을 시도하고 있다. 유벤투스가 앞서있으며, 협상을 발전시키고 있다 : 페레이라는 비안코네리 유니폼을 입을 수 있다."
느낌이 칸드레바랑 페레이라 올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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