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 클럽 수입 전망 : 유벤투스 1위

유벤투스가 세리에 클럽 중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린 팀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인테르와 로마는 수익이 상승한 반면, 밀란은 떨어졌습니다.

가제타는 레알 마드리드가 전세계 수입 1위 클럽(603m)으로 발표된 후 세리에 클럽의 자료를 추렸습니다.

유벤투스는 14-15 시즌에도 270~280m의 수입으로 1위를 기록될 것으로 예상되며, 만약 챔피언스 리그 조별예선을 통과한다면 추가로 50m을 얻을 수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인테르의 새로운 회장인 토히르는 주 목표가 클럽의 수입을 상승세로 전환하는 것이라고 했으며, 190m으로 올림으로서 이것을 성공했습니다.

반면 로쏘네리는 200~210m 수입으로 하락할 것으로 보입니다. 올 시즌 유럽대항전에 나가기 못하기 때문입니다.

나폴리는 챔피언스 리그 플레이오프에서 빌바오에게 탈락해서 유로파리그에 나갑니다. 수입 예상은 120~130m입니다. 이는 전 시즌에 비해 50m 하락한 수치입니다.

로마는 챔피언스리그에 나가므로 175~180m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베로나는 고만고만한 팀들 중 가장 주목할만한 50m을 기록했으며, 엠폴리는 강등을 면할 경우 25~30m으로 최하위가 예상됩니다.

다른 세리에 클럽에게 부채가 있는 클럽의 순위도 발표되었습니다.

인테르가 12-13시즌동안 74m을 빚졌고, 2위인 우디네세(40m)의 약 2배입니다.

밀란의 빚은 26m, 로마는 23m, 유벤투스는 15m이며 나폴리는 10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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