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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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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날 플러스 인터뷰 :
"PSG엔 훌륭한 선수가 많아서 어린 선수는 벤치에서 그저 지켜봐야해."
"나를 유망주로 봐주었지만, 몸을 놀리고 싶진 않았어."
"PSG는 내가 떠나려할 때가 되서야 관심을 가졌고 그땐 이미 늦었지. 유벤투스는 반면에 5년 계약을 제시하면서 나에 대한 관심을 보여줬어."
"개막전부터 선발로 기용될 줄을 몰랐어. 하지만 내 성격 덕분에 침착함을 유지할 수 있었어."
"가능하다면, 여기에서 포그바가 이룬 것보다 더 큰 것을 이루고 싶어. 물론 내겐 시간이 필요하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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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미소
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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