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부폰, 에브라, 스트라마치오니의 한마디들

에브라 "와 나 이렇게까지 빡세게 훈련해본적 없어..."

          "올해는 작년보다 챔스에서 더 잘 해야지. 우리 팀은 훌륭한 선수들이 많고 더 아름다운 것을 이뤄낼수 있다고 생각해"

부폰, 어제 경기 후 라커룸에서 

        "작년을 잊지 마라. 작년에도 첫 달에 우디네세 이기면서 잘나갔었지? 하지만 행운도 따랐었어 잊지 마라."

        "작년과 똑같은 실수를 반복해선 안 된다"

스트라마치오니 "유벤투스는 너무나도 강했어. 90분동안 우리가 할 수 있었던 일은 없었어.."

+ palito는 아르헨티나에서 가난한 사람들 중 하나를 말하는 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