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라운드 벌금] 유벤투스, 로마, 칼리아리, 베로나

유벤투스 : 2라운드 25분경 지역차별성 응원가로 25,000 유로 벌금.

다행히 유벤투스가 평소 이러한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경찰과 함께 노력해 왔으며 인종차별에 가담한 사람을 색출하는데 협조한 바는 인정됨.

로마 : 10,000유로 벌금. 사유는 엠폴리전에서 또 한번 코칭 스태프가 무전기를 썼다고.

이 워키토키는 협회가 인정하지 않는 기기이며, 따라서 FIGC 룰 4조의 위반행위임.

칼리아리 : 3,000유로 벌금. 사유는 관중석에서 폭죽이 날아옴.

베로나 : 3,000유로 벌금. 팔레르모전에서 상대팀 서포터를 모욕하는 응원가를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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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매번 클럽 보드진이며 선수들이며 다 노력하면 무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