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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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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4월 7일 이후로 1,003분만에 챔스 무득점을 털어낸 테베즈 :
"오늘은 확실히 골을 놓치지 않았지."
"이 유니폼을 입고 뛰는 건 영광이며, 우리는 매 경기를 마지막 경기처럼 뛰어."
"난 점점 깊숙히 이동하고 있었어. 하지만 역시 골을 넣지 못해 문제였지. 그걸 개선해야겠어."
(이변의 AT 패배에 대해)
"어려운 조가 될거라는 걸 알고 있었어. 언론에선 쉬운 조라고 했겠지만, 작년의 경험으로부터 쉬운 건 없다는 걸 배웠지."
"우디네세전부터 딸내미가 골 넣으면 그 춤을 춰달라고 했었는데 까먹어서.. 집에 오니 나한테 말도 안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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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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