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20-21 써드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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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17일 07시 57분


09년 4월 7일 이후로 1,003분만에 챔스 무득점을 털어낸 테베즈 :


"오늘은 확실히 골을 놓치지 않았지."


"이 유니폼을 입고 뛰는 건 영광이며, 우리는 매 경기를 마지막 경기처럼 뛰어."


"난 점점 깊숙히 이동하고 있었어. 하지만 역시 골을 넣지 못해 문제였지. 그걸 개선해야겠어."


(이변의 AT 패배에 대해)


"어려운 조가 될거라는 걸 알고 있었어. 언론에선 쉬운 조라고 했겠지만, 작년의 경험으로부터 쉬운 건 없다는 걸 배웠지."


"우디네세전부터 딸내미가 골 넣으면 그 춤을 춰달라고 했었는데 까먹어서.. 집에 오니 나한테 말도 안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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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20-21 써드아케 Lv.52 / 87,176p

Win the 57th match.
제 글은 당사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추천 자제좀ㅠ 알림이 너무 많이와요..

댓글 7 건
로봇춤추지아늠?ㅋㅋㅋㅋ
딸이 시크하네요...ㅋ
이선수 원래 이렇게 멘탈이 완벽했었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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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7
딸바보 떼붕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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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7
어휴..딸바보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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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7
딸내미가 귀요미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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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7
ㅜㅜ 갓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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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7
ㅋㅋㅋㅋ아휴 귀여워라 테베즈가 딸바보라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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