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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는 내 역사의 일부이다. 스스로 믿기지 않을 때도 있지만, 나도 챔피언스리그 역사의 일부야"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를 앞두고 첼시의 조제 무리뉴 감독이 말했다. 팀의 책임을 어째에 짊어지고 유럽 최고의 무대에서 다시 승리를 거두는 꿈을 꾸고 있다.
조제 무리뉴
"다시 한번 우승한다면 나는 다른 3개의 클럽에서 3번 우승하게 된다. 지금까지 없던 일이다. 게다가 한번도 우승 못해본 위대한 감독들이 얼마나 많아?"
무리뉴 감독이 챔피언스리그를 제압하는 건 항상 그 클럽에서의 2년차일 때였다
"이미 2번 우승한 게 자랑스럽다. 그리고 우승한 건 항상 2년차일 때였다. 인테르에서도 그랬지. 그리고 물론, 다시 이루고 싶다. 다만, 현 시점에서 확실한 것은 조별리그다. 우리는 조별 리그에서 올라가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실제로 무리뉴 감독의 팀이 최고를 발휘한 것은 2002년에 포르투에 취임해 2003년에 챔스 우승, 2009년에 인테르에 취임해 2010년에 챔스 우승을 이뤘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2011년에 취임해 2012년 준결승에서 바이에른 뮌헨에게 패했다.
에당 아자르에 대해
"아자르는 우리에게 매우 의미 있는 선수다. 환상적인 선수이고, 우리는 기대가 크다. 그는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하나가 될 것이다"
http://www.seriea.kr/entry/%EC%A1%B0%EC%A0%9C-%EB%AC%B4%EB%A6%AC%EB%89%B4-%EB%82%98%EB%8A%94-%EC%B1%94%ED%94%BC%EC%96%B8%EC%8A%A4%EB%A6%AC%EA%B7%B8-%EC%97%AD%EC%82%AC%EC%9D%98-%EC%9D%BC%EB%B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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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번 챔스는 유베의 것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