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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로마의 루디 가르시아 감독은 만족하지 않을 수가 없다. 챔피언스리그에서 CAKA 모스크바에게 5-1로 대승한 것에 이어서 21 세리에A 3라운드 칼리아리전에서도 2-0으로 이겼다. 공식전에서 4연승. 리그에서 3연승으로 유벤투스와 나란히 했다.
루디 가르시아 감독
"빠듯한 일정이 영향이 있었다. 오늘은 기온이 30도였다. 다시 공격하기 위한 힘을 찾기 위해서 우리는 볼을 컨트롤 했다. 멋지게 경기를 조율했어. 지금까지 무실점이다. 이건 우리에게 좋은 거지"
추가 골을 터뜨린 알레산드로 플로렌지는 관중석에 있던 할머니의 품으로 달려가 포옹을 하고 옐로우 카드를 받았다. 가르시아 감독은 웃으며 말했다.
"옐로우 카드로 벌금이 나오겠지. 하지만 플로렌지는 기꺼이 그것을 낼 거라고 생각해. 그 포옹은 멋진 장면이었다. 할머니는 감동하셨던 것 같다. 이런 장면은 보기 좋아"
교체 후에 짜증내던 마티아 데스트로는 어떨까
"마티아는 골을 터뜨렸다. 그는 중요한 선수다. 중요한 건 그 점이야. 그 외에 것은 잘 모르겠다"
부상 중인 카스탄과 아스토리의 대체자로 세리에A에 데뷔 출전한 마푸 양가 음비와
"마푸는 마치 예전부터 뛰고 있는 듯했다. 빨리 부상자들이 복귀했으면 좋겠다. 같은 선수로 경기를 다 치를 수 없으니까. 데 로시의 부상은 걱정할 수준은 아니다. 근육 문제는 1, 2일 기다려봐야하지만"
가제타
http://www.seriea.kr/entry/%ED%95%A0%EB%A8%B8%EB%8B%88-%ED%8F%AC%EC%98%B9-%EA%B3%A8-%EC%84%B8%EB%A0%88%EB%A8%B8%EB%8B%88-%EB%B3%B8-%EA%B0%80%EB%A5%B4%EC%8B%9C%EC%95%84-%EA%B0%90%EB%8F%85-%EC%95%BC-%EB%B2%8C%EA%B8%88%EC%9D%B4%EC%95%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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