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타 : 1월에 필요하다면..

라디오 1 :

"1월 겨울이적시장에 필요하다면 적절한 움직임을 보일거야."

"알레그리의 지휘하에 있는 선수들로 만족해. 이탈리아, 심지어 우리보다 강한 팀이 있는 유럽에서도 경쟁력이 있어." 

"우리 수비에 대한 비판을 들었어. 하지만 나의 착오가 아니라면 우린 한 골도 내주지 않았어."

"최근 유베의 위상은 과거에 가깝게 돌아왔어. 몇년 전엔 디 나탈레를 영입하는ㄷ ㅔ실패했지만, 지금은 캄피오네들이 기꺼이 그렇게 할거야."

"우린 구조를 만들었어. 파라티치 덕분에 시장에서의 경쟁자보다 유리할 수 있게 되었어."

"발로텔리 영입? 생각해 본 적 없어. 모라타? 첫 훈련에서 정말 뜻밖의 상황 때문에 부상당했고 막 돌아왔지."

"그를 주시하고 있지만 공격진에서의 주전 경쟁이 치열해. 경기가 많으니 그도 곧 기회를 잡을거야."

"이미 스쿼드에 5명의 공격수가 있어. 아마 자자와 베라르디는 현재 사쑤올로나 삼프도리아에서처럼 입지를 다질 수 없을 지도 몰라."

"하지만 토리노와 공동소유하고 있었던 임모빌레는 도르트문트로 가서 그의 꿈을 표현했지. 물론 경제적인 필요성도 있었고."

"주전 경쟁이 더 좋은 모습을 이끄는 것 같아. 피를로는 캄피오네이며 그의 입지는 필드 뿐 아니라 라커룸에서도 존재해."

"축구인의 관점에서 볼 때 아직은 그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아. 하지만 결국 우린 그가 필요해. 다른 미드필더도 마찬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