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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t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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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린에게 주목도 밀린데다 리턴얘기도 적은 팀후배를위해
다시 주목받고, 보드진이하 스태프들에게 눈도장찍으라고
선방스페셜 선물해줬네요 지오빈코 큰그림 ㄷㄷㄷㄷ
은헛소리고..
전 오늘 좋게봤습니다
사실 멀리보면 호날두도그렇고
팀내 테베즈도 그렇고 많은 정상급 선수들은
다 본인이 해결하려는 욕심들이 플레이에 나타나죠
사실 지오빈코가 드리블러이미지에비해
터치가 ㅎㄷㄷ한편이아니라서
드리블과 그를통한 연계만으론 주전급어필이 힘들고..
이렇게 슈팅기회를 만들어낼줄아는 플레이스타일이나
골을 노릴줄아는 선수로 어필할필요가있다고봅니다
양발 모두 드리블후 감아차기까지 다 가능하다는
본인 스킬을보여준것 등 아주 좋은 쇼케이스경기였다봐요
난사를하며 개인플레이에 집중한것도아니고
수비가담이나 팀전술움직임은확실히 맞추는가운데
공격시 본인 플레이의 피니쉬만 슛으로 가져간거죠
물론 골이들어가지않은게 아쉽긴한데
사실 슛스킬과 킥력만 충분하다면
자주 출장기회갖고 영점잡히는순간
한순간에 발전될여지가있는 능력치가 결정력이니까요
난사왕이미지에서 스코어러로변신한 많은선수들처럼..
그런어필이 되었을거라봅니다
작년을 잠시 생각해보자면 당사내에서도그렇고
지오빈코가 나름 드리블좀치고 연계좀하던경기들에서
팬들은 굿플레이를 연호했지만
콘테는 "공격수는 골못넣으면 노쓸모라는걸 명심해야"
라는식으로 지오빈코에게 냉정한 평가를했었죠
사실 그경기에서 지오빈코가 놓친 이지찬스도없었기에
너무 박하다 싶은 좀 의아한평가였는데
패스를위한 터치나 드리블이아닌
본인 슛동작으로 연결하기 위한 패턴들로 바꾸어
난사왕마냥 변신한 오늘을 보니
또 그런오늘 "지오빈코는 좋은경기를했다" 는
후한평을 내린 알레그리를 보고나니
성공적인 플레이스타일변신이라고 합격점을 주고싶네요
그동안 지오빈코는 필드위에서 위협감이라던지
어느자리에서나 골을 노릴줄아는선수라는 느낌이 없었죠
그냥 측면에서 흔들어줄수있을법한 선수정도였지..
막상 그렇게 크기엔 피지컬도그렇고
이미지보다 터치가안좋은편이라 한계가 보였다고보는데
본인을 위해서도 그렇고
드리블+감아차기 매크로타입이없는 팀을위해서도 그렇고
전 성공적인 변신이었다고봅니다
올해 첫 선발임을 감안하면 더더욱요
사실 단신이라고 꼭 드리블러로 어필할필요는없죠
연계도 드리블도 다중요하지만
정상급공격수는 결국 일반적인 플레이화면에서
볼을 슛으로가져가는 능력과 결정력으로 말하는법이니
부디 자주기회잡아 영점한번만 잡아줬으면 좋겠네요
이대로 튕기기엔 08베이징세대 에이스의 재능이 아깝죠
전 오늘 지오빈코의 변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근래 본 어떤경기보다 상대에게 직접적인 위협이었어요
다시 주목받고, 보드진이하 스태프들에게 눈도장찍으라고
선방스페셜 선물해줬네요 지오빈코 큰그림 ㄷㄷㄷㄷ
은헛소리고..
전 오늘 좋게봤습니다
사실 멀리보면 호날두도그렇고
팀내 테베즈도 그렇고 많은 정상급 선수들은
다 본인이 해결하려는 욕심들이 플레이에 나타나죠
사실 지오빈코가 드리블러이미지에비해
터치가 ㅎㄷㄷ한편이아니라서
드리블과 그를통한 연계만으론 주전급어필이 힘들고..
이렇게 슈팅기회를 만들어낼줄아는 플레이스타일이나
골을 노릴줄아는 선수로 어필할필요가있다고봅니다
양발 모두 드리블후 감아차기까지 다 가능하다는
본인 스킬을보여준것 등 아주 좋은 쇼케이스경기였다봐요
난사를하며 개인플레이에 집중한것도아니고
수비가담이나 팀전술움직임은확실히 맞추는가운데
공격시 본인 플레이의 피니쉬만 슛으로 가져간거죠
물론 골이들어가지않은게 아쉽긴한데
사실 슛스킬과 킥력만 충분하다면
자주 출장기회갖고 영점잡히는순간
한순간에 발전될여지가있는 능력치가 결정력이니까요
난사왕이미지에서 스코어러로변신한 많은선수들처럼..
그런어필이 되었을거라봅니다
작년을 잠시 생각해보자면 당사내에서도그렇고
지오빈코가 나름 드리블좀치고 연계좀하던경기들에서
팬들은 굿플레이를 연호했지만
콘테는 "공격수는 골못넣으면 노쓸모라는걸 명심해야"
라는식으로 지오빈코에게 냉정한 평가를했었죠
사실 그경기에서 지오빈코가 놓친 이지찬스도없었기에
너무 박하다 싶은 좀 의아한평가였는데
패스를위한 터치나 드리블이아닌
본인 슛동작으로 연결하기 위한 패턴들로 바꾸어
난사왕마냥 변신한 오늘을 보니
또 그런오늘 "지오빈코는 좋은경기를했다" 는
후한평을 내린 알레그리를 보고나니
성공적인 플레이스타일변신이라고 합격점을 주고싶네요
그동안 지오빈코는 필드위에서 위협감이라던지
어느자리에서나 골을 노릴줄아는선수라는 느낌이 없었죠
그냥 측면에서 흔들어줄수있을법한 선수정도였지..
막상 그렇게 크기엔 피지컬도그렇고
이미지보다 터치가안좋은편이라 한계가 보였다고보는데
본인을 위해서도 그렇고
드리블+감아차기 매크로타입이없는 팀을위해서도 그렇고
전 성공적인 변신이었다고봅니다
올해 첫 선발임을 감안하면 더더욱요
사실 단신이라고 꼭 드리블러로 어필할필요는없죠
연계도 드리블도 다중요하지만
정상급공격수는 결국 일반적인 플레이화면에서
볼을 슛으로가져가는 능력과 결정력으로 말하는법이니
부디 자주기회잡아 영점한번만 잡아줬으면 좋겠네요
이대로 튕기기엔 08베이징세대 에이스의 재능이 아깝죠
전 오늘 지오빈코의 변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근래 본 어떤경기보다 상대에게 직접적인 위협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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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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