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르 회장 "이카르디 & 코바치치 재계약 협상 중"

인테르의 에릭 토히르 회장이 24일 세리에A 4라운드 아탈란타전을 관람했다. 그는 마우로 이카르디와 마테오 코바치치에 대해 말했다.

에릭 토히르 회장

"이카르디와 코바치치는 중요한 선수들이고, 우리는 계약 연장에 대해 얘기 중이다. 그들과 오래 함께 할 수 있도록 계약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개별적인 승리가 아닌 팀으로서 이기지 않으면 안된다"

인테르는 최근에 아우지리오 SD와도 2017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지난해 계획한 것을 믿고 있다. 팀을 꾸리고, 수입을 늘리고, FFP를 지킬 것이다. 우리는 왈테르 마짜리 감독과도 재계약했다. 그는 9위에서 5위로 순위를 올려줬어. 아우지리오는 우리가 좋은 팀을 만들 수 있다는 걸 보여줬다. 그가 하는 일을 존중하고, 그러므로 그와 계속 일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인테르의 계획에는 산 시로 스타디움의 보수도 포함되어 있다. 2016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개최하기 위해서 UEFA의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한 것이다.

"리스타일링은 좋은 것이다. 한달로는 모자라고 1, 2년 걸릴 것이다. 산 시로 구장은 더 개선할 여지가 많다고 생각한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뿐만 아니라 인테르를 위해서. 경기장의 미래는 중요하다"

가제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