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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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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uventus.kr/football/2320917
앞에 퍼거슨-포그바 부분은 요기로..
"퍼거슨은 모든 것의 중심이었어. 그가 맨유의 가족같은 문화와 철학을 만들었고, 이를 통해 승승장구했지. 우리 선수들이 뛰어나서가 아니였어."
"또한 글레이져 가문 또한 가족같고 클럽의 역사를 존중하며, 과거의 압박을 느끼고 있다고 말하고 싶어."
"지금 맨유엔 좋은 선수들이 많지만, 그들이 맨유를 위해 모든 걸 희생할 마음이 있는지는 모르겠어. 그러한 희생정신을 여기 유벤투스에서도 발견할 수 있었지."
"난 현재를 사는 사람이야. 과거는 후회, 미래는 걱정만 있을 뿐이지. 팬들에게 꿈을 팔진 않겠지만, 챔스, 못할 게 뭐 있겠어?"
"챔스는 정말 미친 대회이기 때문에 4번의 결승을 뛰는 일도 불가능해보였다구."
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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